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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비포N에프터
제 첫 합작은 한국 전통악기 시참에서 가야금을 의인화 했던거입니당
또 또 늦장부리다가 맘에드는 퀄리티는 못만들었네요ㅠㅠ
그래도 2년 사이에 큰 발전이 보여서 뿌듯해용
21.11. 23.03
6. 그 할머니(킹하 드림주)의 키블레이드가 모습 바꾸는건 음악회 및 디즈니가 음악으로 마음에 영향을 주는 그런것도 있고 해서 악기 관련으로 하려고 했지만 이후에 지휘봉으로 자리 잡았답니다. 근데 소라처럼 여러형태로 변환하기능 어렵겠네요.
의외로 쥰쥰이 가볍게 겨울용 프사 하려고 이메레스 가볍게 손댄건데 댑따 맘에 들게 나왔음. 소라는 5성 인랑 나츠메 페어하려고 포즈 참고했고 배경 ㄹㅇ 열심히 선땀. 할로윈 악기도 진짜 머리 싸매면서 수정해댄 보람 있었고. https://t.co/dEglHLLIS7
근데 애기엄마분이 그나잇대애들이 쓸만한 딱지랑 다른 교구 바리바리 싸갖고 나오셔서 ㅜㅜㅜㅜ 약간... 스몰톡 기대하면서 나오신거같은데 오타쿠처자가 악기만받아가서..... 완전이거됨......
이번 화데 흑기사 컨셉이랬는데
작년 일러랑 진짜 아예 반대로
토으야는 악기토랑 다르게 흐린 하늘에 뒤에 동료들 다 쓰러져있고 토으야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단 표정으로 올려다보는 구도고
르이는 츠카사랑 반대로 달빛이 역광으로 들어오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 구도였으면 좋겠다.......
@munjara_03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의 공룡, 디아블로케라톱스입니다. 얼핏 보면 트리케라톱스와 유사해 보이지만, 프릴 위에 달린 저 거대하고 독특한 뿔이 이 친구의 이름에 '악마'라는 이름이 붙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보다보면 나름 귀엽습니다.
@ggomam_cos_12
백악기 전기 중국에 살았던 공룡, 딜롱입니다. 2m 남짓한 작은 크기임에도 무려 '帝', 황제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았죠. 사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친구가 속한 분류군과 더불어 후예 중 하나가 바로 티라노사우루스거든요.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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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추천 #마교육제
#악기_만드는_음악천재
@TheSweetGrey
백악기 후기 아메리카의 곡룡류 공룡, 에드몬토니아입니다. 동시기 먼 친척인 안킬로사우루스 같은 꼬리 곤봉은 없지만, 앞다리 어깨의 큼직한 골침이 특징이에요. 보기에 꽤 흉악한 것이, 사람으로 꽉 찬 길거리를 걸어도 모세의 기적을 불러올 거 같아요.
@soap0202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의 공룡, 스티라코사우루스입니다. 프릴에 뻗혀나간 가시가 마치 손을 펼친듯한 모습인 것이 인상적이죠. 트리케라톱스 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름 매체에도 간간히 나오는 등 인지도를 갖고 있어요.
@yunihg
백악기 후기 유럽의 수각류 공룡, 피로랍토르입니다. 이름이 꽤 멋져요. '불의 약탈자'란 뜻이죠. 아직은 발견된 화석이 부족해서 학계에 의견이 분분합니다. 의외로 많은 공룡들이 이런 이유로 이름이 의문명으로 바뀌곤 해요.
@kkr4241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의 수각류 공룡, 마입 입니다. 이름이 꽤 멋진데, 아오니켄트 신화의 악령 '마입'에서 유래된 이름이죠. 보통 남미는 기가노토사우루스나 카르노타우루스 같은 육식공룡이 유명하지만, 이 친구와 그 친척들 역시 만만찮았죠.
@NyongGong
백악기 탄자니아의 용각류 공룡 므뉘아마우암투카...입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외우기 어려운 이름일 거에요. 어원은 무투카 강의 괴수라는 뜻인데, 아마 이 이름으로 잰말놀이 해도 될 거 같습니다 ㄷㄷ
@pied_piper1453
백악기 전기 남아메리카의 용각류 공룡, 파타고티탄입니다. 가장 거대한 육상 동물이자 가장 거대한 공룡으로 추정되는 아르겐티노사우루스의 친척뻘이며, 그보다는 좀 작긴 하지만 여전히 거대한 체구를 자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