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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바이킹 여전사라고 그려봤습니다.
제 프로필 사진의 원본을 다시 리터칭해봐씁니다. 이걸로 리터칭은 마치려고 합니다. 너무 리터칭만하는건 무리수인것같아요. 사이비교주란 컨셉인데 요새 사이비로 문제 많은지라 마무리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대충이나마 끝냅니다.
이번에도 예전 그림을 리터칭해봤습니다.
이번엔 좀 노출 좀 많이 줘봤습니다. 발도공격하는 주근깨 여전사입니다.
간단하게 배경을 추가해본 버전입니다.
자세 연습을 위해 그렸는데 막상 마무리해보니 자세보다는 명암에 더 신경 쓴 느낌이네요. 게다가 얼굴의 명암이 좀 어색하고요
전 한강에서 공부하다 이런 고백을 받는다는 건가보네요. https://t.co/kBgR3mAsdk
@rogue_midnight KOF시리즈의 장거한같은 느낌인건가요?
@warden_america 세상에 승리호 시리즈에서 삼악의 여성두목분을 맡았던 성우분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바뀌었지만 바뀌기 전까지 수십년동안 여성두목역활을 맡으셨다고 하네요.
'알'타힐', 흔히 '질풍수리(Storm Raptor)'로 잘 알려진 이 생명체는 외계인 사이'르신들이 주로 타고 다니는 짐승들로 말보다 살짝 빠르게 질주하는 타고 난 사냥꾼이다. 지금 이 화면에 나오는 기수와 질풍수리는 비교적 경무장한 모습으로 사슬갑옷은 의외로 소총탄도 막아내며 검은 역장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