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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네가 점점 더 먼 여정을 떠날수록, 우리가 몬드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그래도 오늘은 반드시 만나리라는 걸 알고 있었지!
모처럼이니 자, 어서 앉아! 흐르는 물소리와 어우러지는 나의 노랫소리를 들어보라구.
■축전 일러스트를 제작해 주신 DSマイル 님께… https://t.co/SG1SF48tDj
그쵸!!
그냥 오마카세로 넣었는데....이어지는것 같아서 너무 예뻐요... 도란도란 앉아있다가 같이 누워서 뒹굴거리고.... 최고의 하도님 커미션....
맨날 반쯤 벗어젖힌 채 날뛰면서 싸우는 주제에 이렇게 중간중간 얌전하게 책상머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 모습을 보면 자극이 과해서 마음이 심란하다.
이런 건 아랑전설 시리즈에 있는 '거리가 가까워지면 호흡을 멈추고 긴장하는' 특별 연출과는 정반대 생각이죠
앉아서 긴장해야 하는데 서있을 때처럼 호흡하고 간혹 엉뚱한 동작을 취하기도 합니다
이런 장난스러운 발상 너무 좋아요
용량에 여유가 있었다는 점도 이유의 하나일듯
#아랑전설
애니메이션 설정된 앉아 대기 자세는 KOF '95의 이오리가 처음입니다 (적어도 KOF에서는)
이 때문에 앉아 이행 패턴도 2장이죠
'96부터 급증했는데 장거한, 최번개, 친 겐사이 등
(특히 최번개는 계속 앉아있으면 특수 연출있음)
일부 캐릭터의 서서 대기가 특수 패턴인 것도 '95부터
#KOF
판타스틱시니어
남매 드림
우리 오빠 나한테 싫은 소리 못한다
ㅈㄴ 순수한 영혼임 그냥 욕을 못함
오빠 방에서 책 빼다가 로라 나노블럭 팔 떨어졌는데 오빠한테 이거 내가 뽀사먹었다고 하니까 아~~~ 내가 두시간 동안 앉아서 만든 건데~~~ㅠㅠㅠㅠ 아~~~ 너~~~~ㅠㅠㅠㅠㅠ 이럼ㅋㅋ
그러고보니 나도 한 금덕빠여서 두 달 넘게 파면 기적이고 이랬는데 점점 익숙한 게 좋아지다보니 본진 여러개 두고 끝나지 않는 영원한 스프를 끓이고 있는 듯 본진마다 계정 다 있는데 분기 마냥 돌아가며 상주하는 터라 이젠 앉아서 댁알이만 긁어
이후에 대충 로잔나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낚시하는 어부를 괴롭히고, 사략선에 장난질을 치다가 붙잡혀요. 날 마음대로 한 인간은 네가 처음이야! 같은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늘어놓더니 그대로 사르디나에 눌러앉아버립니다...같은 느낌?
일진이라는건.. 꼭 뭐 같이 생기고 더러운 인상을 갖고 삥을 뜯거나 타투를 온 몸에 바른다고 해서 완성되는 게 아닌.. 그냥 자연스러운.. 바로 그거야.. 그냥 남의 책상에 턱 앉아있고.. 뭔가 쎄한 느낌을 풍기는 것.. 착한 얼굴로 웃고 있지만 뭔가 이미 자세 자체가.. 그냥 바로 그거... 그거야...
@Haru_2430 루따따님 모니터에 앉아있어서 이번에도 간단히라도 축하 갑환이 전해드릴 수 있어 다행이어요 ☺️💙💚 맛난 것과 함께하는 기분좋은 오늘 되셔요~~ 🌹
둘러앉은 게임장의 9개 좌석에는 아직 두 사람이 앉지 않았다. 꿈의 마녀-사절은 작게 노래하며 사람들을 꿈으로 이끈다.
거대한 뱀이 카드를 뱉자 부서진 꿈속에서 앉아있던 사람들의 진짜 모습이 드러난다. 오로지 탐정만이 '여자아이'-에우리디케의 손을 꽉 잡고 불길이 치솟는 계단을 뛰어가며
17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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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ㅆ1발역대급으로힘들엇응
역대급으로피곤한데일어서서할라니까허리랑다리아프고 앉아서 좀 칠하려고 하면 눈한번만깜빡여도필름끊긴것마냥눈떠보면졸고잇고아무리깨려고해도눈꺼풀은ㅈㄴ무겁고자꾸조니까헛붓질하고진짜옥상올라가서걍뛰내리고싶엇음
근데끝나니까꿈꾼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