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의수와 의족을 달고있는 에드를 본 알은 묘한 감정을 느꼈다
기억보다 훨씬 왜소해진 형, 허옇고 어딘가 부실해보이는 손과 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형은 자신이 알던 굳건한 소년이 아니었다
속에서 올라오는 알수없는 감정
형이 이렇게 작고 말랐었나 형이 이렇게.....
야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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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두억시니는 굉장히 섬뜩한 요괴라고 생각함.

"사람의 머리를 으깨어 죽이는 알수없는 기괴한 존재"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운데 한국의 요괴신화 중에서 다소 이질적인 "절대 저항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같은 느낌이기 때문인듯. 크툴루 신화같은 코즈믹 호러와 결이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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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하는 시늉은 했는데 거대 내퍼(...)같은 이상한 네타거리나 남기고 대체 무엇을 왜 어떻게 하려고 했는지도 이제와선 알수없는 무아의 뭐시기 https://t.co/u39AN0s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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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를믿었던만큼난광마도믿었기에난아무런부담없이웹광마를깠었고그런스크롤을내린이후로부터이남성을만나며즐거운얼굴을만나며이남자의얼굴을감상했던것뿐인데그런만남이어디서부터잘못됐는지알수없는예감에조금씩빠져들고있었을때쯤이남자는나보다계두국수에관심을보이며날조금씩멀리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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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크롬
빨간망토 불크와 늑대인지 여우인지 도대체가 알수없는 놈이 끼부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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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는거 같아요.
말썽꾸러기에 어디로 튈지 알수없는 막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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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한해수 알수없는 죄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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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랑 하치와레가 괴담을 보고 헤어진 뒤 무서워서 치이카와 집에 같이 있기로 했는데.. 쿵쾅쾅쾅 거리고 이상한 소리에 귀신일까? 해서 열어봤는데 알고보니 우사기였다~ 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창문이 빨개지면서 알수없는 손바닥 자국들이 다다닥 생기다가 큰 손바닥 자국이 생기면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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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없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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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누군가가 고의로 오류를 발생시킨 듯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한 세계. 그 중 감염되었지만 유일하게 의지대로 행동할 수 있는 전교 1등 천재 주인공.

바이러스를 해결할 방법을 찾던 중, 알수없는 누군가의 시선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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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다른분들은 구도랑 표정이 거의 그대로인데 수이룡만 표정이 다름 인간모습 일때는 환하게 웃고있다면 공룡일때는 약간 그리운건지 흐뭇한건지 알수없는 눈을 하고있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것같기도하고 꽃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알수없지만 저 그림이 나온 편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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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주제그림: 빨간머리
핀터레스트에 꼽혀있던 의미를 알수없는 테크웨어 에이프런이랑 같이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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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카드에 알수없는 존재감으로 보너스 멤버도 아닌 가운데 이번 이벤트 카드에서 최다 참전을 기록한 좌장, 그는 대체... https://t.co/ClS0HVBF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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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약간 티저사기 수준 아니야?
이것만 보면 와 ㅅㅂ 딴딴한 갑옷과 그보다 더 딴딴한 허벅지! 존멋짱멋
이런 생각 드는데
정작 전신샷 보면 의미를 알수없는 허벅지 노출과 대장군이라기엔 별로 안 어울리는... 치마 비스무리 한 거 입힌 것 같아서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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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의미를 알수없는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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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대공님의 귀하디귀한 여동생>71화 업로드~!
알수없는 미래에 점점 초조해지는 아닛사...너의 눈물에 디트리맘두 내맘두 ㅇr프ㄷr...*☆
💙https://t.co/4XOcWKfzYN
🌿https://t.co/C7ajIyIS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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곈의 이 알수없는포즈 중독성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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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났네! 드라마라니?
곧바로~ 알려주려 갈거야~
가급적으 더! 빠르게 hey~

어라~ 포스토도 안녕이라며~
꼬리도 새하얗게~
하얀 선을 뛰어들어 한멤버 모인다면
오늘의 시작이야~

알수없는 미스테리
어질어질 헤메이 지만~
그아이 손을 붙잡아 어디든 나아가자~

빙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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