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컨셉으로 그린 모란앵무들.
진짜 예쁘게 나왔어요.

어째서 키우는건 왕관인데 그림은 모란이가 더 예쁘게 나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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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앵무새그림을 열심히 그리면서
민화도 배워보려해요. 그래서 민화와 앵무새그림을 함께 그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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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와 꽃, 중간의 모라니 한마리가 어이 인간, 나의 아름다움을 보아라..! 하고 미모자랑중이라 그리는게 너무 재미났다.

동양화 배경을 조금씩 그려보고 있는데 새와 동양화 모티브가 너무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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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신청받은 앵정그림.
민화풍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세상을 떠난 아가가 연꽃처럼 다시 태어나
사랑받으면서 행복하기를 기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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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단순하게 그려본 지인네 퀘이커 한쌍.
알루미늄 액자로 만들어서 지인 선물할 예정이다. 이런 그림체를 계속 연구해봐야지.

트위터로도 앵무그림 신청받으니 1588-디엠디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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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풍으로 그려본 지인님네 퀘둥이들, 같이 사는 친구 발 꾸아아아악 밟고 좋아하는 저 앵성을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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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일전해서 그린 회색앵무.
역시 꽃과 앵무는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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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림챌린지- 코뉴어를 그려보았가.

잠든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모자도 그려주고 이불도 덮어주었다. 무늬도 넣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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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앵그림.
모란이들은 정말 만화같이 이쁘게 나온다.

애들이 그림에서 빠져나온것처럼 생겨서
그림그리면 더 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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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나미를 그려보았습니다.
그동안은 외곽선을 일부러 지웠는데
외곽선을 살리니 더 괜찮네요.

그린 그림중에 왕관이 다음으로 잘되었다 생각하는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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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퀘이커앵무새를 그려주었습니다.

2개월짜리 머브퀘이커 삐이,
아직 발도 제대로 못쓰는 귀여운 애긔애긔에요. 그리면서 즐거웠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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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카에서 본 예쁜 화페펄 왕관아이를 모델로 해서 그림.
동석이 들이지 않았다면 셋째가 되었을지도 몰라.
하지만 내 케어능력은 세마리가 한계라서 녀석을 사랑해주는 좋은 집사 만나길
빌어주고, 이녀석은 그림으로 그려서 간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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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앵무 4남매 그림을 그려보았다.
사랑앵무가 은근히 그리기가 어렵지만
쪼로미 모여있는거 보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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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그림 챌린지를 시작해보았습니다.
1장당 한마리씩 하여 100마리를 그려보려해요.

첫번째 챌린지.
해변에서 노는 코뉴어 앵두, 인스타 디엠으로 신청주신 분의 아이를
모델로 그렸습니다. 부디 느긋하게라도 우리애기 보고싶다는 분은
트위터로 신청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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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로 신청주신 목도리앵무 초상화.

목도리앵무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심연으로 빨려들어가는 ….(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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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가득찬 왕관앵무.
앵님들은 정말 조그만 일에도 분노버튼이
잘 눌린다니까.

재미있는 앵님들 사진 찾아서 그리는거 정말 즐겁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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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혼을 갈아넣어 그린 앵무새 그림.
갈라코카투..!!
갈라코카투 색감잡기가 정말 힘들다.

그치만 그려냈어..!!

배경그림은 복숭아가 생각나서 복숭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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