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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등장한 것이 루련 통합 이전의 야?전 장교복 세트...다!
뭐 의상 주문할 때는 일러스트에서 옷이 좀 이것저것 많이 난잡해서 어느 정도 디자인의 수정을 거쳤습니다.
이것저것 바빠서 그림 많이 못올려서 미안해요
낙서라도 한장...
어느 정도 여유로워지면 다시 찾아올게요!
더 잘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작업에 더 집중해보고자, 오랜만에 작업서버 인원 모집합니다..!
어떤 작업이든 상관없지만, 어느정도 대화를 해 보고 초대해드리는 방식으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프로필의 디스코드로 친추주세요!
어느덧 5월 일러페스가 앞으로 성큼 다가왔네요.
이번 주 주말에 개최되는 5월 일러스타 페스 7의 인포입니다.
명일방주 위주 부스 [B14], 부스명 후데시베루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모두 소중한 분들이라 둘다 뭐라하고 싶진 않다
그냥 서로 상처만 주지 말아주쇼
한날한시 같은 게임을 사랑한 사람들끼리 싸우는 거 슬퍼요
다른 상품과 다르게 "플레이하고, 어느정도 참가성이 짙은" 게임의 특성이 있다는것도 맞고
진입장벽 문제도 생기는 것도 맞으니까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은 https://t.co/hLHvUDSt7E
전에 그린 트리거(스트라이더1)에 이어 앞으로 최소한 트리거(스페어15)하고 트리거(메이지2)는 그릴 예정인데, 스페어15는 이미 기종 정해서 그리고 있는중이고 메이지2는 어느 기종으로 할지 고민중. 실제 게임의 흐름을 생각하면 F-16C가 자연스럽지만, 한정판 산 나는 초반 F-4E만 썼단 말이지...
최근 사이에 들어서는 어느정도 해결 했다고 생각하는 문제이긴하지만, 여전히 채도 자체는 탁한편이고 명료하거나 강렬한 인상을 쓰는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편이에요...
제가 보기엔 이미 충분히 너무 강렬해서, 더 강한 색감을 부여하면 무너져버리거든요. 모순적이게도 밝은 색감에서는
사실 색감문제는 컨셉이 아니더라도 실제로 겪고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방금전의 내용들은 어느정도 컨셉트가 잡혀있는 글귀지만, 제가 커뮤니티를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대체적인 채색의 채도가 많이 낮았고, 명도도 흐린편에 가까웠거든요.
이하의 그림들은 커뮤니티를 시작했을 무렵 초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