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elvo a subir esta imagen ya que había ciertos pequeños detalles que tuve que arreg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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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그리기~~
브루노 보려고 엔칸토 봣다해도 과언이 아닌
심장 저격 와기 브루노;
근데 아니 근데 그리기 어려워서 손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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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랑 만화같은걸 올리는 트찐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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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의 미신 K패치
Bruno’s superstitions Korean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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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렸지만 마음에 드는 그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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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여기에? 올렸엇는지? 기억?이?안?나?잉
이나님네 드림 이메레스 ver.엔칸토 그렸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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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다 그려놓고 현생에 치여서 올리는걸 잊어버렸어요…
엔칸토 별자리 합작에 양자리/미라벨 마드리갈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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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그림에 쥐 말고도 다른 동물들(밑에 스페인어로 영원한 친구라고 적혀있음)이나 엔칸토같은 산속에 사는 남녀쥐들 그려둔거.... "내 진짜 능력은 연기래"하던것도 그렇고 이런거 보면 연극감독이 장래희망이었던 감수성많은 소년이 그대로 상처와 나이를 먹은거같아서 더 슬프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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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가 적적해진 것 같아 새로 올립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 보고 무멘팔 갈길게요
근친은 안 먹고요 카를로스 조합이랑 AU, 초기설정 좋아합니다 그림 그리고 썰 푸는 저를 탐라에 심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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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무언가 묻었을 때
그냥 다 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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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족쇄라고 해석함)

그는 가족의 죄인이었다.
그는 이미 그런 취급에 익숙해져 있었다.
어느날, 그는 예언을 하나 보았다.
앞으로 그의 조카도 그와 같은 죄인의 취급을 받을 것이다,
그는 그것을 용서할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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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생각한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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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엔칸토 좀 보고 카밀로가 브르노 부르는거에 꽂혀서 듣다가 더빙판은 김명준 성우님이시라길래 찾아듣다가 앺라 추억팔이 중..

쓰알 스킬모음 같은거 보는데 울컥.. 나 진짜 쓰알 카드 많이 없었구나 싶고
14지부 사신 하나하나가 다 반갑고 그립다 ㅠㅠ
SD 짱귀여운데 캡쳐 더 해둘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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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au
🦎 : 언제까지 공부만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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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돌로레스&카밀로]

한복 입은 마드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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