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족쇄라고 해석함)

그는 가족의 죄인이었다.
그는 이미 그런 취급에 익숙해져 있었다.
어느날, 그는 예언을 하나 보았다.
앞으로 그의 조카도 그와 같은 죄인의 취급을 받을 것이다,
그는 그것을 용서할 순 없었다.

12 42

이걸 생각한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다.(?)

21 48


절망, 그리고 카밀로. (1분 지각 이다…)

19 116


만약 그날 네가 기적을 받았더라면

16 141



"내 기적은 말이야.."

11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