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만 있스면 공부를 더 식히는 것이 좋치요.

녀자도 전문교육을 받어야 해요.
녀자의 일생처럼 위태한 것이 어테 있나요?”

나혜석, <어머니와 딸>

오늘은 한국 최초의 여성화가이자 여권운동의 선구자였던 나혜석 선생님의 탄생 123주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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