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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희귀하게 싸움을 말리는 할이 나오늘 퀵 앤 그린 브볼 보실래요?
올리버가 말 안 듣는걸 아니까 상대적으로 유순한 배리한테 말 거는거 졸라 웃김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아닠ㅋㅋ 태권도 도복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 냅다 그려봤어요.
먹을 걸로 잘못한 거 무마하려는 올리버와 일단은 받아 먹지만 나중에 왠지 말할 것 같은 컨페티 입니다. 나이차가 있어서 이럴일은 없지만 그래도ㅋㅋㅋ안그릴 수 없었어요!! https://t.co/KKyAnFMQD5
율리안 어릴적부터 엄청 고고하고 진짜 딱 잘자란
어른?느낌이긴했는데 ㅋㅋㅋ..갓난아기시절은
올리버보다 더 심했음
진짜 툭하면 울고 약간 평생 울거 다 운것처럼
그거 다 이야기해주고 깔깔 웃는 어머니
율리안 대박 빨개져서 헛기침만 할거같다
뒤에서 허허 웃고있는 아빠랑
비웃고 있는 올리버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아침을 여는 사람들>
옷가게는 비교적 늦게 열지만 하퍼는 중고옷 도매 매장에서 사온 옷을 세탁 맡기고 수선맡기느라 바쁘게 시작합니다. 더불어 올리버도 비교적 일찍 나와 청소를 시작합니다. 딜런은 오후에 출근해서 오전에 퇴근하지요.
업주님들의 아침은 어떤가요?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소중한 고갱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하퍼랍니다.
올리버는….하필 쌩얼일 때 마주쳐서 도망쳤답니다. https://t.co/XW4N3Ma1wb
루가딘 부녀 그린김에 올리버네 모녀도 그려봄..
나름 닮은 모녀 허허
티내진 않지만 속으로는 굉장한 딸바보인 엄마입니다..
밖으로는 좀 엄격해서 올리버가 쫌 무서워하긴해
뜬금없이 어제 얘기 한건데
올리버 햄지한테 동물병원간다고 겁주고싶다
초반에 조금 움찔하고
동물병원이 아니라 주인이 병원을 가게 해줍니다
콱
승질이 엄청남ㄴ 햄지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올리버가 저렇게 험악하게 쳐다보고 있는 것 같지만
나름 부럽고 존경하는 눈빛입니다.
이제 수인구에 양장점도 있다구요??? 다들 멋진 양복맞추세요!! https://t.co/bBI8ECxHLA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이름 : 올리버
직업 : Red Funk 옷가게 사장 + 디자이너(를 꿈꾼다)
키 :187cm
성격 : 말이 좀 센 편이고 좀 도끼병이 있지만 생각보다 정도 많고 친절한 원앙이에요. 펑크 스타일의 옷을 주로 취급하고 디자인도 쫌쫌따리 하고 있어요. 언젠가 가지 브랜드를 만드는게 꿈
#급행열차의_종착역
#새롭게_접어들_봄을_맞이하며
진짜 연공 안하려했는데... 바라셔서 해봅니다.
올리버 머시기저시기 오너입니다. 흔적... 다 찾아가볼게요... 앺으터...끼워주세요...(쭈글쭈글)
완성!! 펑크 스타일의 보세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아메리칸 원앙 올리버입니다. 멧토끼 하퍼와는 투닥거리는 옆가게라 자주 투닥거리는 친구입니다.
디자이너가 꿈이라 자기 이름 걸고 옷 브랜드 내는 게 꿈입니다.
#furry #oc #characterdesign #자캐 https://t.co/oTHF4pD91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