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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석굴은 고대신이 잠든 유적지였고 올레투스 장원과 커넥션이 있던 바릴 백작은 신을 연구하려고 했거나 석굴 자체가 광부들을 실험체로 삼은 실험장이었던 걸까? 탐사원이 발굴한 고대 유물이나 운석 자석, 석굴 설명의 '바릴 백작은 황금이 아닌 다른 것을 얻었다'는 설명이 이 뜻이었을지도
@amatukiamatu 코멘트: 경주 전날 밤에 철운석을 깡깡거리는 회장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HlsDeveloper
편집 (編集):@Nuyaho_
아니 근데 새삼 이거 림보한테 배워온거 아니냐고
아니 니가 수학교수지 왜 해골파티하고있어
소행성이나 운석파티라면 이해한다만
대체 왜 해골?? 황금비율이라면 일단 살은 붙어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도대체 저 블랙스컬은 딱봐도 림보한테 배웠잖아
[유희왕/일본] 부스터 팩 '파워 오브 더 엘리멘츠' 수록
신규 테마 '티아라멘츠' 및 '메르피 신규'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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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스 스토리 테마 티아라멘츠
융합 없는 융합 테마입니다.
메르피는 싱크로 지원
신규 홀로그래픽 카드는 쁘띠운석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오랜만에 참여하는 합작이네요
예전부터 그림으로 한 번 그려보자한 요괴
"천구"를 의인화해봤습니다!
운석을 보고 과거 긴 꼬리와 짧은 몸을 가진 빛이 나는
개라고 생각한 요괴라네요!
2. 우주에서 온 색채는 러브크래프트의 소설로 운석에서 나온 색채가 모든 것을 잡아먹는다는 코스믹 호러물. 우주로 통하는 포탈이 열린다는 결말처럼 심연 5에서 떨어진 운석도 도시를 가라앉히고 있음.
3. 메트로폴리스는 도시의 침몰 사실을 은폐하고 가십 기사로 대중의 눈을 돌리고 있음.
또 우주에서 온 색채는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이 모티브인데 어느 농장에 떨어진 운석에서 알 수 없는 '색채'가 방출되면서 그 색에 노출된 생명체는 잡아먹히고 땅은 잿빛으로 부식된다는 내용임. 메트로폴리스에 떨어진 운석 때문에 안드로이드 미치코를 제외한 모두가 색을 빼앗기고 죽은 걸까?
헐 저 옛날에 공룡의 신 컨셉으로 짠 캐가 있어요 나중에 빙하기와 운석 화산등 공룡멸종시기에 힘을 소모해 잠들었는데 깨어나니 원시용족(드래곤)의 신의 시조가 되있던... https://t.co/gXTEF8RJWq
솔직히 다른 나라의 다이아수저, 혹은 운석수저 프린세스 드레스랑 비교해봐도 아렌델이 얼마나 돈 없는 거지왕국인지 눈에 딱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황금 석굴 관련 정보}
1. 황금 석굴의 모티브는「후안 로메로의 전이」의 배경인 노튼 광산. 탐사원의 이름도 여기서 따온 것.
2. 캠벨이 운석 자석을 얻은 곳도 황금 석굴. 베니를 배신하고 광맥을 찾아다니던 캠벨은 황금 석굴에서 폭발 사고를 일으켰지만 금 대신 자석을 발견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