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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생각하는거지만 우리나라에서 특수부대 출신자로서 컨텐츠 만드는 사람들은 택티컬 운운 안하는 쪽이 가장 정상+재미있음
청명이 뒤에 매화 있는 것도 너무 좋음
백천은 해 윤종 대나무 소소 뱀 혜연 연꽃인 만큼 각자 상징하는 자연물들이 들어가있는데
그게 김청명은
매화라고요,,,,
화산그자체 화산의 혼인게 분명함
하..
120살까지 망령 운운하는거 압수
그놈의 탈코한여캐한테도 여자인거 알 수 있게 골반 달아놔라 운운하는데 본인이 예시로 가져온 캐릭터중 자리아는 애초에 통상적으로 보일 수 있는 골반과 비율이 아니고, 스콜피아의 경우도 평상시 입는 옷 보면 골반 딱히 티내지 않는편임 좆같은 드레스 입혀놨을때나 골반 티내지...
~ 펌블 4컷요약 ~
1) 한손으로 켄 막 들어버리는 절륜 아지아;
2) 리스크 운운하는 후회공 새싹
3) 이안이 깔리는 친구였어... 187cm도 왜소하게 만드는 짱큰 베르시케;; 팔 나온것도 처음이네 ㅠ 아예 없었구나..
4) 강제성로 취할 수 없는(?) 설정 넘조타
@SAY_SSI 셔츠가 젖어 가슴에 착 달라붙어 속옷/속살이 비치는 표현을 어떤 깨어계신 분깨서 '빻남새끼들 월남쌈' 운운하면서 까댔는데, 그 이후로 '옷 젖어서 피부 비침=월남쌈' 이라는 표현 정착함. 한 3-4년 됐는데 이거 정작 그리는 사람들이나 평범한 씹덕들은 생각도 못한 표현임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qBVxm14ZYN
작가 코멘트: 레이어 1장을 깜빡했기에 다시 올리면서 대사도 고쳤습니다.
닭튀김을 먹고 가슴이 운운한다는 건 헛소문인 거 같네요.
※이 만화는 작가님(@taninoyoku_)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このマンガは谷欠欲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ました。
근데 킬러는 자기가 조롱당해도 가만히 있고 화를 내는 건 키드던데... 키드가 반죽음 운운한 것도 킬러 입장에서는 억울하지 않을까 난 가만히 있었는데;; 뭔 소리야 네가 다 팼잖아 ㅠㅋㅋ
지르옐로
지르콘이 "다이아속은(생략)" 운운하며 볼츠의 머리카락을 빗겨주려고 했던 행동의 바탕엔 늘 옐로의 머리카락을 빗겨주던 습관이 있어서일것이라 주장해봅니다 ㅇㅅ)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