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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단어 하나하나에서 상대방은 안중에도 없어보인다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세상에.. '가성비 좋은' 커미션이 대체 어딨어요 ㅜ 아티스트는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지, 가성비 좋은 다이소 건전지같은게 아닙니다
커미션에다 대고 가성비 운운하는거 되게 실례되는 말씀이에요 https://t.co/osvImxABSP
생각해 보면, 칸덴티아가 어린 "아이"이고 어디 라인도 타지 않는 갑툭튀 주제 힘 좀 세다고 자기들을 대접해주지 않자 무려 악마기사 운운하며 한꺼번에 덤빈 "어른" 기사가 무려 10여명이었단 말임. 힌셔와론팅크 같은 기사가 신화적일 수밖에 없을 정도로, 현대 기사의 평균은 이쪽이었던 걸지도...
그리고 이거 웃기니까 또 꺼내야지
올리비아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넌 또 내숭이니 뭐니 운운하고 아는 거 1도 없으면서 우리 우주 캡틴이 국장 우쭈쭈하는 거 싫네마네 하는 거야
그러고 보면 와론은 특수2기의 진짜 목적을 몰라 애들 교육을 제대로 할 생각이 있었던 초기에도 "나진"의 돌발행동을 두고 기사들끼리 회의하는 자리에서 자격박탈 운운하는 소리가 나오며 의견이 분분할 때 그 분위기를 단숨에 정리하고 결정을 주도한 적이 있었다.(23화) 나견 이 배은망덕한 녀석()
패동황제 현실폼을 보고있자면 지가 이러고 다녔으면서 네네카가 '너 공주님 되고 싶었냐'운운 하는 소리에 정곡 찔렸다고 당황하는 패동이 양심이 없는거 같단 생각이 든다
별개로 파지법이니 뭐니 등으로 고증 운운하는거보면 사람이 어떻게 쉽게 다치고 죽는가에 대한 고증을 배우게 하고싶음
공익인 애들이 이런소리 하면 그냥 개웃김
근데 그래서 홍신은 요리를 왜 이렇게 잘 하는 거야?? 옛날 여인네 기본소양 운운하기 이전에 너무 갓벽한 강호인이라 요리는 못할 거 같은 이미지가 좀 강햇단 말임 난 그래서 요섹남을 꼬신 줄 알았는데(ㅋ ㅋ ㅋ
실은 셀레리의 소망이 기존 세계의 질서를 뒤흔들 만할 것이고, 방해자가 이를 막을 마지막 브레이크라면?
굳이 천벌이라는 표현까지 운운하며 막으려는 걸 보면 셀레리의 소망이 절대 시시하지는 않아 보인다;
세뇨르 딜리온에게 4단계 마법을 걸어서 뭘 어쩌려는 거야
어느 쪽 대사가 더 ♡같아보이나요??(공정성운운할까봐 2짤은 대사만올림 ㅡ.ㅡ)
1.니랑혐혼하고 자존심다내다버리고 구차하게 목숨부지할바에 그냥죽음ㅅㄱ
2.이세상이거짓되더라도 계속되길앙망~
틀리셨다면 걍 붕괴3rd라는 게임을 삭제하면되세용!!!
밀리시타에서라도 크오해주면 안 되냐 진짜 뭔 죽은 것도 아니고 아예 존재자체가 없는 것도 아닌데 간간히 숨만 붙어 있다고 언질 주는 이 상황은 뭐냐고.,....... 성우 몸값 운운 안 받음 @ 겜에서 몸값 싼 사람들만 불러서 녹음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제 입덕 짤
초반에 보면서 오 쫌 이뿌네 과격한 이뿌니인가 하면서 보다가
꼽쥬면서 이무슨 촌극이냐며 숙부 운운하는데
조카×삼촌은 클리쉐입니다
존맛이란 소리임
진짜 이거보고 벙쩌서 ㅅ..세트..? 이럼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