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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업하고 있는 동화책 <유리구두> 삽화들이 너무 재밌어요. 무도회에서 왕자와 춤을 추는 장면의 표정, 45년 전에 출판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요즘 시대에 또 다른 재미로 즐겁게 해석되는 표정이네요. 😉
깨진 유리구두의 조각 팬아트ㅋㅋㅋ 남주 후보들 다들 한번씩 정줬던 캐릭터들이라 하나같이 빡세게 그렸다...ㅋㅋㅋㅋㅋ얼른 외전 나왔으면~~~뫄뫄랑 시스 일상물 보고싶다~~~
깨유조 업데이트와 함께 즐겁게 눈을 뜨고 달달한 러브씬을 감상하고 있으니 월요병이 물러나는듯 하다. 작업툴도 재설치했고, 어제 오후부터 다시 작업중인 팬아트는 정돈이 제법 되었지만 고양이 손이라 많이 느리다. 빨리 완성하고싶다. #깨진유리구두의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