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차이나에 유리구두 신은 유진이 예쁘겠지. 유진이 앉을 의자 없어서 성현제씨도 데려옴. 현제유진 맞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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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업하고 있는 동화책 <유리구두> 삽화들이 너무 재밌어요. 무도회에서 왕자와 춤을 추는 장면의 표정, 45년 전에 출판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요즘 시대에 또 다른 재미로 즐겁게 해석되는 표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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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는 모르겟고 메기짤을 흘리고 사라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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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 신은 카쿄인 노리아키'
[REQUEST BOX]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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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월드에 나오는 챠푸와 돼라곤 이젠 2화 보는데 신데렐라 대장님 마음에 든다 그리고 유리구두 특공대 군가가 아무말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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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를 흘려놓을 테니 주워줘요.
이어가는 밤의 길에 유니콘 같은 날 찾으면 언젠가 별빛이 반짝이는 무도회장 아래에서 영원히 춤출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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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구두의 조각 팬아트ㅋㅋㅋ 남주 후보들 다들 한번씩 정줬던 캐릭터들이라 하나같이 빡세게 그렸다...ㅋㅋㅋㅋㅋ얼른 외전 나왔으면~~~뫄뫄랑 시스 일상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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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유조 업데이트와 함께 즐겁게 눈을 뜨고 달달한 러브씬을 감상하고 있으니 월요병이 물러나는듯 하다. 작업툴도 재설치했고, 어제 오후부터 다시 작업중인 팬아트는 정돈이 제법 되었지만 고양이 손이라 많이 느리다. 빨리 완성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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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와 유리구두> 글.달곰 그림.민보
https://t.co/SviCSIH8iM
도전만화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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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팬아트 완성.
제목은 "깨볶는 유리구두의 조각".
멜시스는 반지 사러 가는 중♡♡♡

배경 고자라... 예전에 여행갔을 때 찍은 사진을 편집해서 합성해봄. 정신사나운 것 같기도 하다. ㅜㅜ

이제 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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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구두의 조각 팬아트.
두번째 작업한 것을 올리기 전에 처음 그렸던 것을 올려본다. "멜시스의 평온한 시간".
사이툴을 처음 써봤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포토샵과 서로 장단점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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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가오)를 아무 것도 아닌 걸로 하지는 않겠어. 너희를 조각난 유리구두로 하지는 않겠어. 나는 너희의 모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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