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유조 업데이트와 함께 즐겁게 눈을 뜨고 달달한 러브씬을 감상하고 있으니 월요병이 물러나는듯 하다. 작업툴도 재설치했고, 어제 오후부터 다시 작업중인 팬아트는 정돈이 제법 되었지만 고양이 손이라 많이 느리다. 빨리 완성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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