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마마미테요우카NONO 쏘 콘야와키미노 유메에 하로사이코노스테지에키미오츠레테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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梔子ユメ
쿠치나시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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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축제 포스터를 고쳐준 유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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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귀엽고 난리지 진짜……… 연하남친같다(유메온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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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유메씬의 저 손같은 부분이 총이라도 맞은 것 처럼 이상해서 분석해봤는데 저건 손이 아니라 목도리인듯.. 호시노, 시로코 과거회상에서 호시노가 목도리를 유메한테 물려받은 것처럼 이야기했었는데, 아마 저 장면은 유메가 남기고 간 목도리와 방패를 연출한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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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캐랑 페어짜실분?
거창한건아니구 그냥 혼자 짜려다가 외로와서 페어짜고싶어짐
천사악마+리본+유메야미카와
이런느낌으로 생각중인데
관심있으시믄 디엠이나 멘션..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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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른한테 속아서 저거랑 조우한 유메랑 호시노가 도망치다가 유메가 희생해서 죽고 현재 시점에서 다시 조우해서 총력전하는 그런 피폐 전개는 절대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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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슈 피쳐 스토리 여러모로 유메노사키 시절보다 여유로워져서 변했다는 주변 사람들 언급이 직접적으로 나와서 좋네용~♡
참고로 시간대는 패들 이후 + 레오 피쳐2 나오기 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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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의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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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1년 만에 마무리 된
유메와 호시노의 만화
'별의 꿈' 에필로그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https://t.co/h6YZXc2A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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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사키 전통문화 사무라이 칼에 고구마 꽂아서 구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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