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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났는데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이제 진짜 끝이구나....
한편으로는 이 끝을 보기위해 22년 8월 6일부터 2년 동안 호시노와 유메를 그리면서 버텼는데 공허한 감정도 섞여있습니다, 씹덕가조쿠들은 무슨 감정일지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프닝 유메씬의 저 손같은 부분이 총이라도 맞은 것 처럼 이상해서 분석해봤는데 저건 손이 아니라 목도리인듯.. 호시노, 시로코 과거회상에서 호시노가 목도리를 유메한테 물려받은 것처럼 이야기했었는데, 아마 저 장면은 유메가 남기고 간 목도리와 방패를 연출한 게 아닐까 싶다
나쁜 어른한테 속아서 저거랑 조우한 유메랑 호시노가 도망치다가 유메가 희생해서 죽고 현재 시점에서 다시 조우해서 총력전하는 그런 피폐 전개는 절대 안된다 ❗️❗️❗️❗️
거진 1년 만에 마무리 된
유메와 호시노의 만화
'별의 꿈' 에필로그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https://t.co/h6YZXc2Aj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