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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니걸들이 가슴 사이에 뭐 끼우고 다니는게 우리들의 빻은 망상인줄 알았는데. 우리 유학생회 고문선생님이 매년 학생회장등을 신주쿠 모 유명K호텔 최상층에 있는 VIP만 출입가능한 클럽에 데리고 갔는데, 정말로 바니걸들이 가슴사이에 성냥 같은거 가지고 다니다 필요한걸 꺼내 준다고 한다
유학생이벤트
11월 3일(수·공휴일), 유학생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일본의 장식고분을 테마로 학예사의 이야기를 듣고 플라스틱 판으로 악세서리를 만들어 봐요! 특별전과 문화교류전도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꼭 참가해 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https://t.co/Kzjva6Eoja
クロリシ 클로리시 lysiclaude
클로드 폰 리건, 2n세, 유학생, 자신있게 오전강의 신청했다가 지옥 체험중
クロード·フォン·リーガン, 2n歳, 留学生, 自信満々で午前の講義を申し込んで地獄体験中
Claude von Riegan, 20something, studying abroad, made the mistake of taking morning lectures
벳푸 하루히코
cv.무라카미 요시키
비난고교 2학년.교화 유학생.벳푸 아키히코와는 쌍둥이(동생)
말투도 나쁘고 입이 험하다.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다.
자취하거나 혼자 사는 유학생들 혼자 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 같이 외워요.. 기침이 나오지 않는다면 배꼽과 명치 중앙을 있는 힘껏 밀어올리듯이 세게 쳐야 한다고 함
미아티아님은 유학생활로 인해 한국을 그리워하는 Vtuber. 그리고 본인이 귀엽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 점을 이용해서 가장 고풍스러운 의상을 선물했지만, 본인의 발랄함을 숨기지 못하는 것 처럼 작업을 해봤습니다.
본인은 연약하다고 하지만 솔직히 벤터 내에서 최강자이며 (검열)
#VT_MIA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