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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엘 콘도르 파사
뭔가 일본 작품에 한명씩은 나오는 귀국자녀? 외국인 유학생스러운 그런 애
근데 성우를 영잘알 성우로 붙여놔서 아주 귀에 잘들리고 착붙이라 더 호감이 되었음
승부복도 강렬하고 애 성격도 애강아지같아서 좋아요(눈치가 너무 없는거 같긴 한데 이것도 매력인듯
맘보를 키움(좋다)
하나지방에서 온 유학생,
포켓몬 언어,수학 그리고 배틀학에 뛰어남
뛰어난 배틀실력에 챔피언에 도전하는건
어떻겠냐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에
본인은 "그런건 이제 관심없다."며 거절함
여담으로 학생들이 수학숙제나
포켓몬 언어관련으로 많이 찾는듯한다
우성태섭 미국에서의 생활 보고싶다 멀리 떨어져 살겠지만..학교도 다르겠지만.. 외로운 유학생들끼리 휴일에 모여서 쓸데없이 시간 보내며 놀았으면ㅠ
슬레타 보니까 건담 더블오의 작중 초반의 루이스 할레비가 생각남.
실재로도 루이스와 슬레타의 공통점이 꽤 있음
1. 학기도중에 온 유학생, 편입생임
2. 현지에서 남친, 여친같은 존재를 만듦(둘 다 상대에게 호감 있다는 티를 냄)
3. 천진난만하고 세상물정을 잘 모름.
나 개인적으로 철7 진 모델링 호임 근데 제발 8부터는 어찌 됐건 잘생긴 모델로 고정했으면 좋겠음 제발. 다 다른 사람임ㅅㅂ
철5: 일본인 유학생 카미타 진처럼 생김
철6: 2D 만화적 허용과 타협한 모델링
철7: 인스타에 간간이 야시꾸리한 사진 올리는 인플루언서 모델 같음
철8: 김종국
네...여름청춘야미진 자급자족 해왔습니다 대충 성적우수운동신경탁월미남인 외국인혼혈 유학생 아템과 게임을 잘할뿐인 평범한 남고생 유우기의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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