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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ㅋㅋㅋㅋ사돈 진짜 어쩔수가 없는게ㅋㅋㅋ 원온원 컷에서 윤대협 미모 대폭발하는겈ㅋㅋㅋㅋㅋㅋ 그림체는 점점 발전하니까 당연한거긴한데 그냥 웃김ㅋㅋㅋ 결국 그 긴박한 상황에 서태웅 상상속에서 제일 잘생긴 윤대협이 나온다는게ㅋㅋㅋ 거대한 센루 대협태웅 유니버스에 휘말리는 데스티니
윤대협 최애일러 두개...
수십번 봤음에도 이짤과 이짤이 보이면 탐라를 내리다가도 멈춰서서 들여다보게된다... 내 고슴도치자.스누피자.포카리수인.맑은광눈.잘생긴쾌남.농구는재밌지만훈련은재미없어표정을짓고있으면서도선두로달리는재수탱.온나타라시.2학년주제노련미까지겸한미친놈아.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자'라는 트윗을 봤는데 농구선수가 아대를 하는 건 주력 손에 따라 충격흡수 때문이기도, 땀 흐름 방지(or닦기)를 위함이기도 한데- 암슬리브,레그슬리브도 마찬가지겠지? 윤대협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이상으로 '정장에 어울리는 조던'을 신고 노룩패스를 한다.....🤦
근래 윤대협을 다시 그리면서 캐해가 바뀌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대만도 마찬가지임. 태웅대만 잡았을 개봉 3주차 후반. 정대만 엄청 느긋한 연상수라고 착각했던 어리석은 나의 첫 연성아...최근은 태웅이한테 그저 농구공처럼 굴려지고 있음을...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