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인데 플동부로 뭐라도 그리고 싶어서 틀 사용!

키미밍님vs준님(윤뺑쥐님)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새벽님과 소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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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준님 조연단 캐릭터가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공식 조연단 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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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드디어... 예이의 에유 중 하나인 ‘피리부는 사나이’ 준님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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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도착했습니다~!
하 바이올린 준님... 딱 듣자마자 포즈가 생각나지 뭐예요... 그리고 사실 저 이거 그릴 때 합작브금,,,ㅋㅋㅋ 들으면서 그렸거든요. 근데 준님이랑 정말...이리도 찰떡일 수가 있나...진짜...... 너무 행복하게 그렸어요ㅜ 귀호강은 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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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계획은 인형에 둘러 쌓인 찜찜님 그릴라고 했는데..ㅠ
그리면 그릴수록 어린 플동부를 돌보고 있는 찜찜님이 되어서 이대로 그리게 되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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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동부 팬 캐릭터? 낙서 해보기 키미밍님은 스팸단(?) 준님(aka.윤뺑쥐)은 조연단(?) 곺다님은 짝꿍 개구리로 생각해서 끌리는대로 그려봤는데 음… 그럼 낙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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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준인가 윤뺑쥐인가…?!? 이번 그림은 준님이자 윤뺑쥐님~ 실컷 그려놓고 꽁지머리 빼놓고 아 다 했다 해놨다가 뭔가 부족해서 봤다가 발견… 꽁지머리 추가하는 김에 뺑글이 안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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