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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 미모보면 윤승호가 전용 춘화가 뽑을 때 미모특채로 뽑은 거 같음
윤승호 면접관
나겸이 응시자
나겸이 고개 들어 윤승호와 눈 마주치자마자 합격
승호야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
다시는 없을 잘생긴 조상님아 한 달뒤 만나자
#0115_HAPPY_SEUNGHODAY
#0115_승호나리_탄신일_경축드립니다
#내생에_조상공은_윤승호_하나야
#차가운날_태어난_승호에게_따뜻한_축하를
#BL탑남바완_윤승호_생일축하해
#승호야_내_늦게축하해서_미안하구나
일주일에 두 번. 팬들과 소통위해 라디오 생방하는 윤승호 디제이. 그가 맡은 프로의 메인 작가는 백나겸.
한 달에 한 번, 화제되는 책을 소개하고 저자를 만나는 시간을 십 분 가지는데 오늘의 게스트는 정인헌.
겸:승호님 오늘 게스트는 정인헌 작가님이고요. 최근 ‘조선으로 한 발자국’이란 책으로
윤승호가 평소 저런 담요를 덮을 리는 없구 직접 준비해온 나겸이 전용 담요 덮은 거야?? 저 병아리 같은 담요랑 잘 어울려서 준비했을 거라 생각하니 너무 연상스러워😖 무슨 말인지 알지.. 블루투스식 소통
해상구조대 윤승호랑 해만지면 바다에 뛰어들며 주사 부리는 취객 백나겸 넘 웃기겠다
‘아씨 저 남자 또 취했네’ https://t.co/T7kPXWJn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