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만센세랑 하리리님이랑 사퍼했는데 난봤다 두만센세의 수퍼플레이를... 그리고 하리리님 복귀유저라 못한다고 기대컨하셨는데 나보다 훨 잘하심 셋중에서 나만 괄약근오픈함

하지만 강한자의 편에서서 이득을 보는것도 게임을 즐기는법이니 이건 개모태 음메야로의 빅토리인가?(개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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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가 커미션 그릴때 루틴

조금그리고 →널부렁→ 또 조금그리고→ 널부렁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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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를 전혀 몰라 중간에서서 이상태인 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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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때 음메도사랑 뒤바뀐 사이 음메도사의 세계에서 이상한걸 배워온 엘프무녀님 낙서입니다

아 저 숫자는 어떻게 읽는거냐면요 건전한 수위를 고수하는 음메야로의 성격상 안알랴드립니다 꼐꼐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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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음메는 어떤사람인가요?

A: ㅗㅜㅑ한걸 못그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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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해라 음메 아무리 엘프무녀가 더 그리고 싶다해도 이미 만우절은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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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야로의 이상한 되팔이 방지법

안삼

사고방식부터 개뻔뻔함
"나를 주인으로 섬기지 못하다니 한심한 건프라 같으니" + "나와 인연이 있다면 싫어도 내앞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주겠지" + "응 너없어도 어차피 조립해야할거 천지야~"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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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올리는 혼돈중립 음메야로의 여체로봇 나만볼수없다 낙서짤 뿌리기입니다 아아 착한아이는 잘시간인데 자정이 지났음에도 잠들지않으셨군요 이 짤들을 보고 고통받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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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줄 모르는 음메의 픽시브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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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낙서속 쇠아재님 이미지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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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어린나이에도 다재다능한 백토의 하드캐리 덕에 나름 안전하게 지내고있는 음메야로의 이야기 낙서입니다 https://t.co/GyCSf0Mo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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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여기있는 음메야로는 용건있을때마저도 DM을 잘안하는 극도의 게으름쟁이이니까요
음메야로를 곁에 두어 다시보니 선녀다 메타 레츠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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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 게을러 행동으로 나서지 않는 음메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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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슬롯 비어있긴한데 귀찮으므로 가만히있는 음메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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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헴(?) (자기보고 하는 얘기 아닌데 자의식만 비대해서 꺼드럭거리는 음메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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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표해왓음메 뇌빼고했으니 뇌빼고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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