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선의 숲 세계관에서 음메도사는 설정상 이웃주민들의 집벽에다 아무렇게나 낙서를 해대기 때문에 여간 민폐가 아닐 수 없다 하루는 힝구님댁 벽에다가 죽순을 빼곡히 그려놨는데 하루아침에 그게 대나무로 자라나 힝구님 댁을 3층주택으로 만들어버려 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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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

우스운 성적으로 멍뭉대를 졸업한 자그마치 호로요이 두캔을 거뜬히 마시는 무려 트친분과 아는 사이인 숫총각 음메야로이올시다 https://t.co/CBQlWzC7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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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돼지 음메야로가 다 먹을수없는 치킨이라니! 맘스터치제 모빌치킨은 괴물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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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아다니다가

이거 발견함 갤러리가 날아가서 몹시 아쉬운 음메... 내가 그렸던 그림을 줍고다녀야하는 나란 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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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작다 음메린이랑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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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는걸 핑계로 모으기만하는 음메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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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의 커미션 그리고나면 그릴 개인낙서 아이디어

이거 뒷이야기 낙서

까먹지 않게 적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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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메의 하루

커미션을 받았지만 하루종일 널부렁했따
고멘ㅡ!(박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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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도사의 이중적인 행보 공룡화)

토끼보고 맨날 참을수없다면서 딱히 아무짓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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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뭐라안했는데 자책중인 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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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만센세랑 하리리님이랑 사퍼했는데 난봤다 두만센세의 수퍼플레이를... 그리고 하리리님 복귀유저라 못한다고 기대컨하셨는데 나보다 훨 잘하심 셋중에서 나만 괄약근오픈함

하지만 강한자의 편에서서 이득을 보는것도 게임을 즐기는법이니 이건 개모태 음메야로의 빅토리인가?(개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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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가 커미션 그릴때 루틴

조금그리고 →널부렁→ 또 조금그리고→ 널부렁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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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를 전혀 몰라 중간에서서 이상태인 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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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줄 모르는 음메의 픽시브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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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표해왓음메 뇌빼고했으니 뇌빼고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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