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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왕 누가봐도 퍼리인데 왜 털보가 아니냐는 의심을 할 수도 있으니 마지막에 존 왕이 하야한 뒤 나오는 리처드 왕을 보여드림
"격"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이현의 사고 소식에 충격 받은 프란시스!
하지만 프란시스는 사고의 범인으로
의심받게 되는데...!?
<새벽을 지나 아침으로> 20화 🆙
🌅https://t.co/QggAvluJdL
개상호 배까고 대자로 잘자는거 귀여버서 배 살살 만져주니까
잠결에 다리 반쯤 들고 허공에서 북북 긁고 손 멈추니까 다시 딥슬립 또 만져주면 북북 긁음
귀여움에 이성이 나가서 개상호를 몰래 자기 더플백에 넣는 뱅찬햄
-형을 의심하는게 아니고 상호놈이 의심되서 그런데 가방 좀 보여주세요
그러니까 힌셔가 기사들이 모두 모인 공식석상에서 저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와론이 범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힌셔에 대한 의심까지 될 수 있음. 칸덴티아는 너무 강해서 머리를 쓸 필요가 없는 거지 사리분별 못 하는 바보는 아니므로 와론을 패고 싶어도 공식적으론 팅크를 들먹이며 패진 못할 듯.
히소카 머리... 격하게 움직이면 흐트러지고 찰랑이기도 한다는 게 넘 좋음
번지껌으로 고정해놓은 건가 의심까지 했었는데 매일매일 손수 스타일링하는 거였다니... 이게 진짜 광기지
제 12회 사기심리 전력
「의심」
주제는 의심이지만
문득 기꾼에게 이입해서 그리다보니
심리가 사랑스럽더군요..
기꾼입장에서 판정 바꾸고 사기친걸 대조하고 결과 발표하는 심리 ..기꾼판을 고려하지않는 심리가..정말 너무나도 귀엽고 순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사기심리_전력_60분
7. 앤드류 허드슨
회계사. 영국계 미국인으로 주택가에 살고 있다. 거의 인간 불신으로 살았기 때문에 고아원에서 나온 이후로는 혼자 살고 있다. 심성 탓에 인간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처음 본 상대는 의심하는 경향이 있어 친해지기 좀 힘든 편이다. 집에서 식물을 키우고 있으며 이름이 있다.
이쯤되면 이우연이 인섭이한테 플러팅 한 게 아닐까 의심해 봐야한다. 스킨십을 누가 더 적극으로 하고 있는지 보라고오!!(함박웃음
칠복신 벤자이텐의 저택에 불려간 타마키와 카즈라 일행.
거대한 구멍 “공허”를 만들어내는 자들과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 의심을 받게 되고, 그 의심을 풀기 위해 움직이는데―?!
「궁귀의 구화」3권 발매!
삼젯이야 평행세계라 별개로 친다지만 일단 얘의 유일한 스승을 감안했을때 과연 얘가 제대로 된 교육방식을 알고 있을지 자꾸만 의심이 드는 것이다....
@rewpo_commu 아놔 ㅋㅋㅋㅋ 헬리오 메리 갱생시키는 거냐고요 ㅋㅋㅋㅋ그 유ㅏㅈ ㅇ에 헬ㄹ오는 기억 잃어도 스킨쉽 거부하는거 진짜 웃기네욬ㅋㅋㅋ 메리는 왜 이렇게까지 도와주지?? 하면서 좀 의심할 것 같네요 ㅋㅋㅋ어찌저찌 평범한 삶을 살면서도 이게 아닌거 같은데...스읍...이런 기분 느끼고 잇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