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이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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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굿즈
리멘트 스윙 비네트 버터플과 피카츄 / 플라이곤
각각 만원씩 양도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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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곤 멍님이랑 치뿌랑 그리고 모르는 한분이랑 서로 그려주기함 ㅎ_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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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플라이곤의 날이래요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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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곤도 정말사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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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콰이곤 저에게 사라지는 법은 가르쳐주신적 없잖아요 하는 오비완 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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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방패의 방은 로드의 방과 끝과 끝에 위치해 있다. 수호기사가 왕과 방이 가까우면 필시 그곳이 왕의 방이리라 짐작하기 때문에, 프람 베르그는 항상 발코니에 서서 제 방의 위치를 과시하고 로드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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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곤. Dagon.
(C) 2020. RabidRaccoon(광쿤)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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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이 결혼도 하고 잘 사는 au
루크는 제다이 되고 레아는 나부 여왕됐음 좋겠다... 아나킨 제다이 박탈당해서 오비완이 대신 루크 가르쳐주고ㅋㅋㅋ 레아 엄빠몰래 콰이곤한테 포쓰배우고
이걸로 그린것도 있었음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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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 커미션 샥샥 ~ 완성했어요! SD보다는 자신 없는 편이라, 찔러주시는 분들께만 살짝 내보이곤 하는 숨겨진 메뉴(..) 인데, 최근엔 찾아주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 감사하게 작업하구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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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템에 이름을 붙이곤 한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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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플라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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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플래티나 가디언
연령미상
156cm

타로카드 9번 은둔자, 탐구와 백금의 수호자.
매사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성격이며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지만 그만큼 생각할 시간이 많아 남달리 현명한 모습을 보이곤 해 스카이아에서는 지혜가 필요한 상황에 곧잘 찾아가게 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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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곤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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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김적도님
라벤더 군락 사이로 시월의 미풍이 파고들면 보랏빛 물꽃이 웃음을 터트리듯 내 치맛자락을 간질이곤 했다.

미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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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이맥스굴에서 플라이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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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님 플라이곤한(? ) 느낌이 안나서 다시 그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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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이얼굴로 단델을 쓰러트리기 위한 전술의 생각에 몰두해 잠도 한숨 안자고 꼬박 새벽을 샌 후 기지개키며

🐉 : 아아~이때의 기분을 남겨놓을까

하고 플라이곤과 함께찍은 셀카 포케스타에 올렸는데 '이럴 시간에 챔피언될 궁리나 생각해라 한심하다'는 악플 달리면ㅋㅋ? 짜릿해서 견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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