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스 첫번째 편지

나이아스는 고대신 '데이곤' 의 피가 흐르는 존재로 이들은 성장하며 점점 어류의 모습으로 변하고 바닷속 본거지에 숨어들어 영생을 누리는 일족.

나이아스의 어머니는 마을 사람들의 추격을 피해 나이아스를 강에 떠내려 보냈으며 포대기는 호수 마을로 흘러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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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용이랑 플라이곤도 한마리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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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곤 좋아하는데 9세대 입국 못해서 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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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들💜
별이곤듀가 반응이 넘 좋아서
크게보시라고 또 가져왔어용 히히
케일페에서 처음 오픈합니다🥰

배경화면도 공유하고 싶어서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어야지~~
하는데 할일이 넘 많아서
쉽게 되지 않네요🥲

오늘 이쪽은 눈이 펑펑 내리던데
울 사탕이네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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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그린 라이레이곤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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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조합 콰이곤 오비완 아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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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두쿠&콰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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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o 4kids ver
나도 액션신은 좋아 하고 피나오는 장면 약간은 그렇게 보이곤한다 하지만 4KIDS 버전으로 바뀐다면 어떨까
I like action scenes, too, and the bleeding scene is a little bit like that, but what if it changed to a 4KIDS version?
https://t.co/jSCXMBeE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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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의 플라이곤 사랑
영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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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가 왜 녹발이냐면요
아니 포인캐중에 녹발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플라이곤, 마기라스 둘 중 뭐로 갈까 고민하다
시간없어서 마기라스로 결정~

아래는 현재그린 포인캐들
다음캐는 적발이나 주황색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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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데일리 마카 프로젝트 44번째 그림은

식당 웨이팅이 길어서 잠깐 갔던 카페에서 이곤님이 사주셨던 스모어 쿠키 입니다.😆

[사용마카]
코픽 G12, E95, E13, BV31, E35
아트엑스 47, 43, 107, 33,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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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섭의 가느다란 다리에 먼저 시선이 닿았다.
허벅지를 만지며 다정한 말들을 쏟아 내면 인섭은 부끄러움에 얼굴을 숙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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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갈틱폰 할때 나왔던 오비완한테 쌍쌍바 큰거 주는 콰이곤 키워드 너무 귀여워서 그려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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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곤은…. 백수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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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곤 완전 머슴종취급하네ㅋ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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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콰이곤 머리 위에 그 토끼 이름은 뭔가요
앗 깜짝이야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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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겨울이 오면 가슴 한 켠에 숨어있던 따스한 기억을 품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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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에 대한 사소한 TMI]
데드풀은 항상 제 의견이 타당하든 아니든 무시되거나 후순위로 밀려왔어서 누가 자신의 말에 옹호해줄 거란 기대를 잘 갖지 않는 편이라 여느 때처럼 별생각 없이 뱉은 말에 누군가 맞다고 해주면 굉장히 얼떨떨해하며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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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 젊두쿠랑 콰이곤을 주는 날이 오네.. 이제 더이상 날조 안해도 된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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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곤 개노답이라 못참은 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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