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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용파
모브 기술...이라고 그렸는데 지금 보니까 기술보다 그냥
" 가방 똑바로 정리정돈하기 "
" 템빨 "
" 소지품 안 잃어버리게 잘 두기"
이거같다
그러고 보면 건담 시리즈에서 지쿠악스만큼 주력 전함의 함장의 존재감이 없는 건 또 처음 본다. 하다 못해 요마간토의 최종전에서 적극적으로 뭔가 한 게 없음. 군인의 중립성을 지켰다고 할 수도 있는데 캐릭터 적으론 어떨지.
이 캐릭터 이름도 기억 못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걸.
라싯 중령이라 함.
@frost_l_mk3 설정화가 이상할정도로 옥색이라 찾아봤더니 발꿈치 뒤에 움푹 파인거나 팔 우유곽형태인거라거나 어깨랑 가슴 윗라인 일직선인거라거나.............
이천원짜리 소주병 병나발 불던것 보다는 쬐금더 사람 모양으로 컵에다가 얼음이랑 물 부어 마시는 1.5만짜리 저려미 위스키.
사람 모양이라 굳이 말하는 이유는 제작년에 알콜의존증 위험수준일때 진짜 병으로는 모자라 페트병 병나발 불거나 텀블러에 들이부어 때려부었기 때문.
999 우리집 첫째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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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승&이길영 반으로 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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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운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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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의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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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성 내용을 포함하니 참고해주세요😊
샤아 디자인이 덜 포켓몬 같아서 이질감 있긴 한데 GQ샤아도 의외로 턱선 장난 아니고 남자다운 미남계열임 샤리아는 아름다운 계열ㅋㅋㅋ 그냥 정석미남이라 단순한 디자인인 샤아랑 비교하니까 더 밀프공작새 같다 샤아가 어깨에 코트 걸쳐주고 차문도 열어줘야될거 같이 생김...
타이치 반죽하고 있고, 타케루와 파타몬이 팬케이크를 접시에 담고 있는데 가방쪽 일러스트에는 아구몬이 팬케이크를 들고 있어서 여기 둘이 또 연결되네. 색이 비슷한 난색계열이라 그런가. 역시 성향이 비슷하단 어필인가. 타케루가 타이치를 잘 따르고 있단 의미인가. 생각이 많아지며.
나나님 수영복 디자인입니다.
기본은 귀여운 디자인으로 하되, 조금 성숙한 인상도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복장에서 토끼를 연상시키는 요소를 곳곳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나나님이 요원이라는 점을 고려해 활동성이 느껴지도록 스포츠 느낌이 나는 소품을 사용해봤습니다.
이거 그린 의도가 헝가리 역사니 영토니 현대 정떡이니 그런게 아니라
헝가리군 정보짤 그리는게 '헝순이가 어쩌다보니 과거 전장을 경험한다는 컨셉'이라, 애가 전쟁 경험하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다는 의미임.
그니까 제~발 병1신같은 드립이랑 친러니 현대떡 좀 그만 강요하라고. 너 말이야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