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와 진짜 어시의 필요성 절실하게 느끼는중;; 완성해도 8월달 되겠네
사람이 한 주 안에 혼자서 다 못하겄다 물론 이거 분량이 100컷을 아득히 넘긴 했다만... 열심히 사는 중이라 개인작 못하는 중인 거니 이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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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편지로 그리는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하게 설명해봤습니다 혼자 연습할 때 가장 효율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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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만나요...
이름은 모쿠토 쿄입니다.
남자 중학생이에요. 중학생이라 중저음 목소리입니다(뻔뻔)
올해는 원고 집필로 바빠서 준비 밖에 못할 듯. https://t.co/sakAmcr9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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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색칠할때 거의 왼쪽펜세팅만해둠 농도 100% 미만이라도 스트로크 겹쳐도 색 가감안되고 고정값나오는데 제 색칠방식엔 편리하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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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이라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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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03이나 돔/릭돔 구분 같은 건 농담이라고 쳐도, 이런 건 좀 심하지 않나요. 형식번호도 등장 시기도 완전히 다른데. https://t.co/5uIv7T5c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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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저, 간식이라던가 먹을수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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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자체가 19금,이라는 느낌의 캐릭터를 목표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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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샤리아는 에스트 컨셉인걸로ㅋㅋㅋ 밧슈 더 블랙나이트 이거 걍 더 화이트나이트로 바꾸고 기사 이그자베가 타면 되겠다ㅋㅋㅋ 지금보니까 똑같이 기사컨셉이라 디자인 진짜 걍이랑 비슷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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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다듬어도 원하는 느낌이안나와서 보내주기로 함… 뭔가 그 흑발 흑안..이라는 디자인적 제약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나와야 한다는 어떤 이데아적 이미지가 내 안에 있나본데 그게 뭔지 도통 모르겠는데.. 여튼 이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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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컴퓨터가 자꾸 말썽이라길래
사진 받아서 모에화 낙서하기 😎

결과 : 왜인지 매우 좋아했다
ㄴ (+추가): 이름은 달램희라니까 더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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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아시나요 제가 그린 제복 카티야와 에스텔 아크릴이 윗치폼으로 통판중이라는 사실을...https://t.co/k1diVRmU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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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3년전 그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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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중간과정입니다.
여태까지 그리던 방식이랑 뭔가 비슷한듯 많이 다르죠?
작업 프로세스가 바뀌어서요. 아직 배우는 중이라 실제 완성까지는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총 작업시간만 따지면 줄어들거에요.

내일도 마저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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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단타/장문은 나는 취향보다는 연출상 좀 더 어울리는 쪽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세션에서는 엔터 한번이 말풍선 하나라고 보는 편이죠..
(그림은 쪼금 수위발언이라 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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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응용모작이라는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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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뭘 가져와야하는데 저도 뭘 그려달라고할지 따오르는게ㅜ없어서

근윳도마뱀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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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헤헤 감사합니다 하아앗!!!!!!!💕💕💕긍데 진심. 아이스크림 꼭다리는 오빠주고 나머지는 혼자 다 쪽쪽슨하는 아기타이그리쑤 왜케 귀여운지 ㅠ문지기님 그림이라 더 귀여운거가타요🥹🥹 저 맘카페가입했어요 타타의 엄마가 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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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최종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후기도 함께 있어요😄
아래는 이벤트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함께 작업주신 팀원 분들, 사랑해주신 독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최종화: https://t.co/JySX45eS2q
이벤트: https://t.co/LTAqetqH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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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은 타 학원과 달리 치안기구랄게 없는 것 같은데, 로봇에 의지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인력은 필요하겠지 싶음. 무력 분쟁은 C&C가 있으니까, 이쪽은 경찰력이라기 보다는 고장난거 찾아댕기고 고치는 순찰대 정도가 어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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