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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작가의 <번역된 도자기>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완성된 도자기를 깨트려 다시 이어붙임을 통해 '완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에 반했고, 제목에 대한 질문에서 "완벽한 번역은 없다. 각자의 주관적 해석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그것이 곧 예술의 영역이다." 라는 대답을 보고 한번 더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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