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싫_트친소 트친소_rt만_하면_잡으러_갑니다



그 사실을 슬퍼하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좋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럴수 없어요. 당신은 착해요, 그 감정을 소중히 하세요

6 17
2019-03-19




당연하지, 이 머저리들!
우린 보통 악당이 아냐! 그런 야만적인 물건은 안 쓰는 비폭력주의거든!

7 26
2019-03-17




우리가 이렇게 평화롭게 있었던 것도, 전부 히어로들 덕분 아닐까? 이 특기를 이용하려하는 사람들로부터 스푼이 지켜주니까 나는 이곳이 좋은 것 같아! 나를 지켜줄 수 있으니까

5 9
2019-03-14



나는 믿어요

지금 흘러내리는 눈물방울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나리라는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J. 도레 / 눈물 속에 피는 꽃 中 ]

10 34
2019-03-11




기분이 안좋은 것 같아 보이는데, 혼자 삭히지 마세요. 당신이라면 돈은 안 받으니까 초록색과 빨간색의 꽃을 눌러주시면 찾아가요.

16 63
2019-03-09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3 19
2019-03-08




어....안녕 언니오빠들! 난 미나라고해! 지네혼혈이지만... 무섭게 봐주지 않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12 24
2019-02-24



안녕하세요~ 포크 소속 뱀혼혈 루리라고 합니다 우리 잘지내봐요 (^-^/)♥

7 14
2019-02-24

거의 1년정도 오지 못한거같은데....그래서 아무도 없네요.

만약 이걸 보신다면 좀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18 31
2019-02-20




안 그래도 돼요. 그러지 않아도 난 늘 같은 편이었어요. 언제나 그랬잖아요.

6 15
2019-02-18




야, 나 버블건 삼. ㅋ

이거 대박이지않냐? 아, 다 떨어졌다. 거기거기- 초록색통이나, 아니면 빨간색 버블건 좀 가져다줄래? 주워주면 고마워♪

12 24
2019-02-14

벌써 발렌타인데이네. 빨강색과 초록색이 담긴 봉투에 제대로 된 초코릿좀 줄수 있지? 나는 레이디 쫓으러가야해서 이만.


8 26
2019-02-14




"그냥 조직의 톱니바퀴가
돼서 구르란대로 구르려고"

8 17
2019-02-11



매일 사랑한다고 말하니 이젠 '사랑해' 라는 그 짦은 세 글자에 제 마음이 다 담기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 전 어떻게 해야 하죠, 늘 사랑하고 있는걸요.

9 24
2019-02-06

"사회생활은 혼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여기 아무도 없어💦

+spoon 소속 백모래 봇


18 40
2019-02-01

죽을 게 아니면 살아야 했다.
살 것이면 제대로 살아야 했다.

: 김이설, 환영

10 28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