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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쿠로 개맛있는점
키사라기 어렸을때부터 짜증나! 이러면서 볼에는 홍조있음 자기도모르는사이에반함 그냥 샤이츤데레임 쿠로카와 힝구리핑퐁 얼굴 하고 있는데 혼자 얼굴붉히고있는거 레전드 어이없음 언제사궈
자기도 전에 출근하기 싫지만 ^-^
낼 갔다와서 마저 그릴 생각 하면 즐겁다
퇴직금 받은 기념으로 모친이랑 호메랑 식자재 마트 털어왓고~
낼은 연근이랑 냉이랑 표고버섯으로 또 뭔가를 만들어보겟슴돠
쫀밤
현재 생각하는 홉랑관계... 손도 곧장 잘 잡고다니고 놀라면 으악!!! 하고 끌어안고 피곤하면 기대서 자기도 하던 애들이 어느순간 말 행동 하나하나에 어라? 싶고 가끔 눈도 못맞추고 부끄러워하는 그런... 풋풋한 소꿉친구&무자각 맞짝?사랑??(약 7년간 그럴 예정)관계
찐 적폐를 갈기다
사악한 고양이같지, 귀여운 여왕님.
어머니가 소매 속에 뭔가를 숨겼다며 자기도 몇 가지를 감춰뒀어.
“원하는 걸 가지는 게 나쁜 일인가요? 마마가 그랬어요, 그건 죄가 아니라고.” (아!)
자기는 갈로 ‘포사이트’가 좋대, 정말이지 완벽하게 그녀의 손 안에 든 여자야.
얀이 자기도 올리비아 포기 안 할 거라고 덧붙인 것도... 좋아...
캡틴이 나처럼 동생을 포기하고 과거에 매인 삶을 살길 바라지 않음...
그리고 올리버가 나는 제 삶의 큰 주춧돌이었다고
내가 아직 아무것도 아니었던 순간에도 그런 의미를 지녔다고
그러니 이번에도 도와달라고 했어...
"페이드라만큼은 괜찮을거야"
"자기도 모르게 황녀에게 종속되어
공국을 제멋대로 주무른다면요?"
<남주를 꼬시려던 건 아니었습니다> 6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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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님께 헬레나를 부탁드렸을때, 꼭 가벨도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그 꿈을 이뤘아요...🥹 헬레나를 처음 본 그날 밤, 혼자 방에서 이런 생각을 자기도 모르게 하고 있었을거에요 전혀 웃지 않으며..
엘제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sosoham_g
황매향 처음 짯을때는 분명 좀더 우아하고 고상한 느낌이엇는데 자꾸 도진환이랑 서사 생기면서 본투비독종 개또라이 개그캐 되고 잇는 거 가틈
본격 상사랑 싸워서 상사 뼈 부러뜨리는 여성
물론 자기도 어디한군데,,,아니여러군데 부러졋겟지만 그런거 개의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