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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를 깨우러 왔다가 자기도 잠들어버려서 이상한 오해를 준 슈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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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소연 결혼식을 위해 머리 기른 백호
소연이 보면 넘 긴장돼서 자기도 모르게 인상 험악해짐 그치만 ㄱㅊ 소연이는 그것도 귀엽다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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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가족 만나러 간다 할 때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한 건지...
몰페는 거절할 이유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데리고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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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철이의 취향에 대해서도 자주 생각함..
드루이드고 딱히 귀찮은데 잘한다 이런게 아니고 자기도 돌봐주는걸 좋아할것같음
노래 운동할때 라잌어g6 같은거 들을거같은데 평소엔 걍 잔잔한거 좋아할거같고
농구화보다 러닝화 더 많을것같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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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뭐땜에 열받아서 화내는데 삐약삐약으로 보이는 주성현.. 귀여워서 자기도 모르게 웃다가 등짝 맞을듯.. 왜웃냐고 뺙뺙대는 다온이한테 웃은거 아니라고 큰 손 들어서 휘적대며 부인하는데 다온이 안속아 너 눈꼬리 휘어졌거든? 광대도 올라가고 입꼬리도 올라갔잖아! 하면서 삐약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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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가 자기도 도나를 너무 사랑했고 지금 이 상황이 슬퍼서 죽을 것 같지만 타이탄즈를 이렇게 내버릴 수는 없다고 함 근데 딕은 다 됐고 타이탄즈는 이제 끝이래…ㅇㄴ그리고 여기서 로이 왤케 잘생겼냐? 해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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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쿠로 개맛있는점
키사라기 어렸을때부터 짜증나! 이러면서 볼에는 홍조있음 자기도모르는사이에반함 그냥 샤이츤데레임 쿠로카와 힝구리핑퐁 얼굴 하고 있는데 혼자 얼굴붉히고있는거 레전드 어이없음 언제사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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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전에 출근하기 싫지만 ^-^
낼 갔다와서 마저 그릴 생각 하면 즐겁다
퇴직금 받은 기념으로 모친이랑 호메랑 식자재 마트 털어왓고~
낼은 연근이랑 냉이랑 표고버섯으로 또 뭔가를 만들어보겟슴돠
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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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각하는 홉랑관계... 손도 곧장 잘 잡고다니고 놀라면 으악!!! 하고 끌어안고 피곤하면 기대서 자기도 하던 애들이 어느순간 말 행동 하나하나에 어라? 싶고 가끔 눈도 못맞추고 부끄러워하는 그런... 풋풋한 소꿉친구&무자각 맞짝?사랑??(약 7년간 그럴 예정)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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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게 계속 무언갈 박살내시는 하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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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적폐를 갈기다

사악한 고양이같지, 귀여운 여왕님.
어머니가 소매 속에 뭔가를 숨겼다며 자기도 몇 가지를 감춰뒀어.
“원하는 걸 가지는 게 나쁜 일인가요? 마마가 그랬어요, 그건 죄가 아니라고.” (아!)

자기는 갈로 ‘포사이트’가 좋대, 정말이지 완벽하게 그녀의 손 안에 든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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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뱅
이러니저러니해도 코트위의 뱅차이를 제일 좋아하는 상호가 좋다
자기도 선수면서 맨날 응원석에서 발견되서 뱅차니 경기때마다 오늘도 상호왔는지 찾아보는게 뱅차니팬 국룰되면 좋겠다
병찬이 경기날인데 응원석에서 상호 발견 안되는 날은 상호도 코트위에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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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이 자기도 올리비아 포기 안 할 거라고 덧붙인 것도... 좋아...
캡틴이 나처럼 동생을 포기하고 과거에 매인 삶을 살길 바라지 않음...
그리고 올리버가 나는 제 삶의 큰 주춧돌이었다고
내가 아직 아무것도 아니었던 순간에도 그런 의미를 지녔다고
그러니 이번에도 도와달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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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코어로이드 상태로 같이 티비 보는 거 보면 같이 같은 침대에서 자기도 할 것 같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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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버릇 같은 거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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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라만큼은 괜찮을거야"

"자기도 모르게 황녀에게 종속되어

공국을 제멋대로 주무른다면요?"

<남주를 꼬시려던 건 아니었습니다> 6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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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님께 헬레나를 부탁드렸을때, 꼭 가벨도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그 꿈을 이뤘아요...🥹 헬레나를 처음 본 그날 밤, 혼자 방에서 이런 생각을 자기도 모르게 하고 있었을거에요 전혀 웃지 않으며..
엘제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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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장갑 낀 손으로 다른 쪽 장갑 끌어당기는 걸 보면 자기도 애플파이 같이 오븐에서 꺼낼 생각이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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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지보다 페퍼민트가 연하라는거 알면 놀랄...까??
이래놓고 코르시카가 나중에 사실 자기도 차이보다 페퍼민트가 누나인줄 알았다고 고해성사하면 페퍼민트 그냥 까르르 웃으며 '차이가 워낙에 철없이 행동하니까~ 그럴수있지 ^^' 하고 넘어갈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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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최근에도 리가르 생각 햇는데
이뿌.....
크고 순하고.. 무지하고 순진하고
자기도 모르게 주변을 파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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