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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긔여움... 손수건 들고다니는것두 귀엽고 자연스레 동생한테 챙김받는것도 귀여워
흑흑 애기가... 이제 손도 형아 얼굴보다 커졌음 ㅠㅠ 하....
신경쓴점...이 일단 최우선은 잘생김(이목구비 강함 속눈썹 진함)
둘째는 그냥 옆으로넘긴앞머리가아니라 1처럼 8:2비율로 깔끔하게 위로 올린건데 물에 젖어서 잔머리가 자연스레 이마로 달라붙거나 흘러내리는 느낌? 중요한건 아님 역극할때 앞머리 쓸어올린다는 행동지문을하는정도임
사퍼할 때 탱하면 팀탓하고 딜하면 내탓하게 되는거 나만 이러나? ㅋㅋㅋㅋ 물론 대놓고 트롤짓 하는건 어느 포지션이든 다 보이는데 탱커는 크아 이니시 쩔었다 해도 킬로 안 이어지니까 자연스레 원망하게 되는듯 ㅋㅋㅋ 그래서 전 딜만해요 ㅎ 나에게만 욕하자
#Library_of_Ruina
아직은 그 시절의 겉치레가 몸에 남아있었다고 생각했다.
처음 보는 손님을 상대하는데도, 전하는 모습은 자연스레 같았으니까.
주성현 까는데 미쳐버린 신재민러 인알 뒷부분
회사로 찾아온 다온 부모와 다온 사이의 일을 목격한 주성현은 그 일로 떠드는 동료들에게 다온대신 화를 내며 잘못된 소문을 정정함, 자신이 하고 있던 오해도 자연스레 사라짐 다온도 이런 성현의 배려를 알고있음 -> 이 일로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짐 https://t.co/T56OfPZCTr
맨날 선교사들은 가난하고 비천한 우리나라에 오셔서 고생하시고 흑흑~하는 얘기만 듣다가 이런 내용 보는거 너무 좋다고요.
그러면서 나도 자연스레 그런 시혜적 태도가 있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고...
자신으로 받아드리는 행위는 마찬가지로 지수와 함께 할 수 없음 지수는 미애의 변화를 반기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다면 변화한 미애를 그대로 받아드릴 사람은 자연스레 김철이 되겠지 그동안 얘도 필연적으로 성장했을테니 둘의 우정(혹은 사랑)안에서 서로를 수용하는 태도의 변화 통해서
안녕하세요! 전세계의 게이머, 창작자 여러분!
드디어 190 팔로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이예요.
200 팔로워가 가까이 되어가는 순간입니다.
달성하면 어마어마한 떡밥을 뿌릴 예정입니다,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나올 수 있겠네요.
항상 도와주는 친구, 영감을 주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연스레 토프레는 인간관계에서 가치만을 따지게 됩니다. 부모님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단은 교양있고 성적도 우수한 딸이 되어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었죠. 12화에서 토프레는 상대방을 저울질해 친절을 배풀 가치가 없다 판단하면 막 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사실 딱히 어두워지지는 않았습니다.... 신시아나 포레스트 같은 캐들 그리면 자연스레 예전 색감 쓰고... https://t.co/NqSLQiEQc4
[𝔼𝕍𝔼ℕ𝕋] 10.06~10.18
💧한동안 보이지 않던 산크레드가 꼬마친구가 되어 돌아왔다!
💧당장에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듯하다. 우선 자연스레 돌아오기를 기다려보기로 한다.
(p. commission)
왼쪽이 언니. 오른쪽이 동생
설정상으로도 동생이 키도 크고 가만히 있을땐 고귀한(?)아우라를 보이니 자연스레 오해를 받는편.....
언니도 은근히 인식하지만 질투쪽으론 안가고 그냥 장난만 더 심해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