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시즌1 마지막 화✨

'사랑을 혐오하는 내가
사랑에 빠졌다고?'

더 이상 루비카에 대한 감정을
부정할 수 없는 에드가.

뒤늦은 깨달음도 잠시,
루비카가 임신을 했다고?!❤️‍🔥

웹툰 56화, 1/11(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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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언제 그렇게 기분이 좋으십니까?"

혹여 아픈 자신 때문에
루비카를 지키지 못할까 봐
에드가는 걱정을 하는데...

그런 그의 병명은... 사랑?

웹툰 55화, 1/4(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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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께서 각하의 아이를
가지고 계시다구요!!!!"

예상대로 반발이 심한 친척들!
어떻게든 상황을 넘기려 해보지만
쉽지 않다.

그때 앤의 폭탄 발언이
모두를 얼어붙게 만드는데?!

웹툰 53화, 12/21(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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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

에드가의 정보를
어딘가로 몰래 보내는
스테판이 수상하다!

한편, 엘리제는
루비카가 숨겨둔 아르망의 반지를
얼떨결에 발견하게 되는데...

웹툰 52화, 12/14(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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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해요, 아르망?
내가 왜 이럴까요?"

에드가에게서
아르망과 함께 있었을 때의
두근거림을 느낀 루비카.

이 감정...
멈추는 게 좋겠지?

웹툰 51화, 12/7(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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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뜻에 따르기 위해서야."

손바닥 뒤집듯 의견을 바꿨던 에드가.
사실은 루비카의 말을 들어주기
위한 것이라는데...

말보다 얼굴이 더 설득력 있는
에드가의 항변은?!

웹툰 49화, 11/23(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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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마영석 찾지 마."

루비카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결국 자신의 신념을 꺾고
에드가의 말에 따르기로 하는데...
갑자기 말을 번복하는 에드가!

지금 나랑 장난해?!

웹툰 48화, 11/16(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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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7화 연참 진행!!!🚨

전쟁 무기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만든
클레이모어 공작을 미워했던 루비카.

하지만 에드가가 나쁜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된 그녀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웹툰 45화, 11/9(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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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는 사람이랑
입맛이 비슷한 것 같아서."

에드가와 아르망의 입맛이
같다는 걸 깨달은 루비카!

두 사람의 입맛이 겹치는 건
과연 우연일까...?

웹툰 43화, 10/26(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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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 그분이 떠나시면
각하는 어찌 되실지...'

입덕부정기가 끝나고
세상 예쁜 루비카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에드가!

집사 칼은 루비카에 푹 빠진
에드가가 걱정되는데..

웹툰 42화, 10/19(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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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숨까지 걸어가며
구할 이유가 있을까?'

부모님께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 루비카!
잠깐의 아름다움을 위해 목숨을 희생하면서까지
마영석을 구하고 싶지 않은데....

웹툰 41화, 10/12(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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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어휘도 조금 특이했지."

세사르와 대화하던 중,
루비카의 특이한 점을 알게 된 호위대장 스테판 경!
공작 부인에 대해 좀 더 조사하기로 하는데...

웹툰 40화, 10/5(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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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이 내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 주시는 거라면...'

셰니에 부인의 잘못된 훈육으로
자존감이 떨어져 있던 엘리제.

본연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달은 엘리제의 변화는 과연?!

웹툰 39화, 9/28(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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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과거의 나를 닮았어."

처음부터 엘리제가 눈에 밟혔던 루비카.

그 이유를 깨닫고는
앞으로 엘리제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로 결심한다...!

웹툰 38화, 9/21(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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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카가 내게 마음을 열지 않는 건...'

에드가를 향한 설렘을
애써 부정하는 루비카와
그녀의 망설임을
'아르망'의 탓으로 생각하는 에드가!

엇갈리는 둘의 감정의 끝은 과연?!

웹툰 37화, 9/14(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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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연참 진행!🚨

에드가의 품 안에서
루비카는 심장이 두근거리는 걸 느끼고...

분명 아르망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을 텐데 이 설렘은 대체 뭘까?

웹툰 36화, 9/8(목)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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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연참 진행! (35~36화)🚨

루비카의 어두운 표정에
안절부절 걱정하는 에드가!

조심히 그녀의 고민을 묻는데
해결책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 해결책을 알고 싶으면...

웹툰 35화, 9/7(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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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를 둘러보러 온 루비카.

훈육이란 이름 아래
아이들을 학대하는 셰니에 부인에게
단호하게 한마디를 던지는데...!

"그럴 필요 없네.
오늘부로 당신은 해고니까."

웹툰 33화, 8/24(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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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혼자 아침 식사를 하던 루비카.

에드가의 빈자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지며
자연스레 그를 생각하게 되는데...!

'아, 아냐!
내가 무슨 소릴 하는 거람,
그런 남자가 귀엽다니!'

웹툰 32화, 8/17(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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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는...
한 번도 사랑받아 본 적이 없군."

자신을 향한 에드가의 관심이
사랑이 아닌 소유욕으로 느껴지는 루비카.

사랑에 대해 말하던 중,
의도와 다르게 그만 에드가에게
상처를 주고 마는데....

웹툰 31화, 8/10(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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