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카드 사전판매>
4월 30일, 5월 1일 사용 가능한 입장권이 포함된 한정 멤버십 카드를 판매 합니다.

판매 수량: 총 1,000개
판매처: 동네 공작소

단품 구매: https://t.co/1Yoq9D9iY0
패키지 구매: https://t.co/kmJuBBL8fH

*사전판매 수익의 일부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기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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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가 이 아이 관련으로 자세한 소개 없이 의미심장한 그림만 올려둔 듯 해서 내가 대신 정리해줘야겠어.

'람 브로운' 이라는 11살짜리 소녀로,
가상의 슈팅 게임 『The Loss』시리즈에 등장하는 솔 브로운(슈팅씨)의 딸인데,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이라는 설정이야. https://t.co/9wkK5Zo2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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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콜린은 캘백시를 갔습니다... 왼쪽이 제 캐 콜린입니다. 재벌 자선사업가이자 시각장애인으로... 10살 어린 재벌 모델과 사귑니다.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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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이상해보여도 생각보다 속깊고 자기만의 인생 개척 뚜렷해서 3번찍음 신경다양인들에게 이상할 권리를 허하라 이런 장애인 대안언론 논평 읽고 감동받았는데 심이 얼마전에 혜화역 전장연 출근 선전전 와서 울먹이고 간거 보고 3번으로 마음 굳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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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3~5까지 리스팅 됐습니다:)

거북이 프로젝트는 세상에서 소외된
자폐아이들, 발달장애인 아이들도 자기만의
속도로 나아가고있음을 알아달라는 자그마하게 남기는 메세지 같은 거에요 :)
우리 아이들이 존재하고
있다는걸 지금 잠깐이나마 생각해주세요!

https://t.co/Cx9WKtzz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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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가 불가능한 직업이었기때문에, 꽤나 대우 받는 직업이었기도 하고.

자립이 불가능한 이에겐, 세금을 면제해주거나, 그런 이가 사는 몇명을 지정해 마을의 세금을 걷는 대신, 장애인에게 지원해주는 등의 제도가 존재하였음.
가령 심청전에서도 알 수 있듯, 심봉사만이 심청이를 키우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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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엔 관현맹인管絃盲人, 명통사明通寺, 명과학命課學이라는 기관이 있었음.
각각 악사, 점복사, 독경사를 양성하던 기관인데, 특이한 점이라면, 이들은 모두 시각장애인이란 점임.

조선시대의 장애인 복지는 현대 기준으로 굉장히 선진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일단 자립가능한 장애인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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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행세를 하는 게이 안마사와,
싸이코패스 유명 작가의 숨막히는 생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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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박인데..네 컷으로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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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브레멘 자세히보니까 월이랑 꼬끼오는 동공이 흐릿하고 히호는 아예 눈이 없는것같음 얘네 눈이 먼 건가? 그럼 그 지팡이도 괜히 들고있던게 아니라 시각장애인용 지팡이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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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취직한 츠구미.
회식 자리에서 고교 동창이자 첫사랑인 이츠키를 만난다.
가슴 두근 거림도 잠시 이츠키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되어 있었고..
'이츠키와는 연애할 수 없어.'라고 생각한 츠구미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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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에게 보다 쉬운 정보를 제공하는 ‘소소한소통’의 트위터 계정을 영업합니다. 책도 만들고 있다고 해요. 관심 있으신 분들 방문해보시길 👇



헤더 사진 너무 귀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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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웹툰 '상남자', 드라마화 확정
● 당근마켓, ‘당근모먼툰‘ 연재
● ‘제2회 장애인식개선 카드뉴스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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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히힝엄선명작시간
오늘은 조선시대부터 살아온 구미호 주인공이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소설가 지망생 인간과 도서관 주인 뱀파이어랑 찐하게 조지는 레즈미연시로
시각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성에도 신경을 쓰는
인디 GL게임팀 스튜디오 엘란()의 연내 신작 "플리즈 비 해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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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앙은 처음에 장애인이었다. 휠체어가 아닌 목발을 들고 다니는. 그것이 나중에는 지팡이로 바뀌었다.

그래서 초기 콘셉아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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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와 함께하는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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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캠페인] 장애인의 날, 관심이 필요한 순간!

로드, 4월 20일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에요.

오늘을 맞아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어있는 차별적인 표현들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는 하루를 가져요!

악의 없는 말들에 상처받지 않도록, 무의식 속 차별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https://t.co/DVexFIH2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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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면 누군가는 또 예민하다 오바라고 하겠다만
유아동을 이런식으로 묘사하는거
모 웹툰 작가가 하던 청각 장애인 혐오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인물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도 알아볼 생각없이
자기 머리속에서 고착화된 차별적 이미지를 그대로 따르는것 https://t.co/WXEK23vW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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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한 사람들이 영상을 시청(지금보니 이 단어도 되게 어색하다. 보고듣고? 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배리어프리 자막을 만들고, 함께 만들어주시기를 요청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영상에는 늘 부족함을 느꼈었다. 그런데 소리로 만나는 문화 예술 콘텐츠라니!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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