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자, 나는 도령이 아니라오."

양반으로 정체를 숨기고(?)있던 전우치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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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까치』에 나오는 구렁이의 부인입니다.

동화 내용을 새벽에 읽었더니 감성이 충만해져서 선비 욕하면서 그렸습니다. 계속 그림 속 부인 표정으로 있었더니 미간이 안 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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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아홉 시의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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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너의 도끼인가~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중에 고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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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로 그려봤습니다.
한 해에 한 번 칠월 칠 석에 만나는 두 사람입니다.
견우의 시점에서 바라본 직녀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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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전!입니다!
용궁의 의원인 거북이(자라)
취미는 표본만들기
육지동물인 토끼의 표본이 갖고싶어 용왕에게 토끼의 간을 먹으면 병세가 나을것이라 거짓말을~
뼈를 표본으로 만들까? 역시 털은 남겨놔야하려나~ <라는...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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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빠진 효녀 심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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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더 그려 참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동화인 연이와 버들잎 소년의 한 장면을 그렸습니다
계모가 한겨울 연이에게 봄나물이 먹고 싶다고 나물을 캐오라 내쫓아 나물을 찾으며 산을 돌아다니던 연이가 우연히 버들잎 소년이 살고있는 신비한 공간을 찾은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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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이 된 오누이로 참여해봤어요!!! 합작 참여하기위해 다시 이 동화를 봤지만 아직도 5~7살정도되는 어린애기들이 동아줄을 잡고 그 높은 하늘 까지 올라가는게 말이 되나 싶지만...
하이앵글로 잡고 구름 같이 학원에서 배운거 멋있게 써먹고싶었지만... https://t.co/klmA7DMA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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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 여우누이를 그려봤어요!
무서운 느낌 못 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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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매작과맛 맵에는 우리나라 전래동화 모티브도 많이 담겨져 있어서 좋아~콩쥐팥쥐의 항아리 구먹막는 개구리랑 흥부전의 박깨기(이건 조금 애매하지만..)처럼 정겨운 부분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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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호랑이>
토끼가 꾀를 써서 자신을 잡아먹으려 드는 호랑이를 골탕 먹이는 이야기입니당ㅎ

"꼬리를 강물에 담가놓으면 물고기들이 달라붙을것이오.."-

(마감 이틀전에 후다닥 그린건 안비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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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일년에 한 번 오작교가 만들어지는 순간, 은하수 건너 견우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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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로 참여합니다!
맞교환인지도 모르고 몰래 볏짚 선물하러 가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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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 오랜만이에요.
오라버니가 마지막이랍니다.
부디 제 마지막 식사가 되어 절 인간으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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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시참이네요.
여우누이 이야기의 여우누이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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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주부전 】
콕스님 합작 오늘 처음 해보네요🥰
(트위터 글 올리는 것도 처음...)

다른분들에 비해 잘 그리진 못했지만....//☺
아무튼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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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의 잔혹한 학대로 한평생 기구한 인생을 살아온 한 자매의 이야기 <장화홍련전>입니다 ,, 넘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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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아 너 내밑에서 일하나 하지 않을래?"
오랫동안 지켜보던 나무꾼을 차지하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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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점지해준 아이>입니다!
주제 찾다 발견한 동화인데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선택했습니다! 명필가 쌍둥이를 생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간략한 스토리는 타래를 확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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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용맹무쌍한 팥죽 할머니는 동료들과 함께 호랑이를 무찌르고 팥죽 솥을 지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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