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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의 분홍색 만큼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하는것도 드물다.
나에게 어김없이 그 날을 복기하게 하는 정다운 꽃...

🥒안녕? 거기 가만히 서서 뭐해?
혹시 엄마 잃어버렸어?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면 금방 찾으실 거다
🥒나도 이와쨩 잃어버렸는데..
🦅...
🥒이리와. 같이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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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이게 친구면, 나 친구 없꾸!! '<'
구준희 X 정다훈의 <꾸준히 정다운> 정주행하자꾸😉

https://t.co/dMngXNyf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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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서로 낚싯대도 먹여주는 정다운 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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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놀랍게도 둘다 일미님 커 애들이고

스카일러 제이 레오날드(고인)vs 정다운(소멸)

다운이 나이많은 귀신이라 다운이가 이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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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꽃샘추위보다 무서운 할머니 이야기
https://t.co/3MyZUvHh4U

꽃샘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삼월. 뜨끈한 아랫목에 요를 깔고 누워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할머니가 등장하는 편집부 작품 큐레이션! 그러나 방심은 금물! 마냥 정다운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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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리아가 길거리에서 마주친 사람은 놀랍게도,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그 사람'이었다!
오랜만에 나누는 정다운 대화. 그런데 이 분위기는 뭐야?!
웹툰 171화, 1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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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9/11 2부 오픈🌟

시도 때도 없이 불타오르는 우리가 문제였다.
공부 핑계로, 과외 핑계로
같이 있다 보면 어느새 또...
‘망했어…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니야? 이러다 삼수하면...'

"나.... 별일있어, 준희야."


대지, 다거 [꾸준히 정다운] 무료보기👉https://t.co/4yn0kg03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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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시도 때도 없이 불타오르는 우리가 문제였다.
공부 핑계로, 과외 핑계로
같이 있다 보면 어느새 또...
‘망했어…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니야? 이러다 삼수하면...'

"나.... 별일있어, 준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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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정다훈, 내 생각하면서 한 적 있어?"
"..."
"난 있어, 정다훈. 네 생각하면서 했었어."

"서, 선생님이 학생한테 이래도 돼요?"

둘이 과외하다말고 뭐하는 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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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모종의 역사를 쓰지 못한 밤을 아쉬워하던 구준희.
그러나 다훈이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자 그는 흑심 가득한 얼굴로 웃는데...?
청게BL <꾸준히 정다운> 24화 UP!
https://t.co/BHrsG9Uu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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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성인판 오픈✨
'저 입술과 내 입술이...
이게 뭐야. 저 녀석은 하나도 기억 못 하는 거 같은데!'

오랜 친구사이었던 구준희, 정다훈.
두 훈남 사이에 변화가 생겼다!
우리, 계속 친구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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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구준희 너를 용서할 수 없다!
꾸정이들의 고딩 시절, 수학여행 다녀온 후 차가워진 준희의 모습에 다훈은 분노했었다. 그런데 다훈이는 친구와 거리가 생긴 걸로 좀 과하게 화내는데...?
수요 BL웹툰 <꾸준히 정다운> 22화 UP!
https://t.co/h3frIFk3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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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준희는 다훈에게 양다리로 오해받았다고 생각하여 불안해한다.
하지만 정작 다훈은 오해 안 했다고 답한다.
오해하지 않았다면서도 다훈의 표정은 착잡하기만 한데...
구준희와 정다훈의 상큼한 BL웹툰 <꾸준히 정다운> 21화 UP!
https://t.co/h3frIFk3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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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결국 정주행 해버렸다ㅠ앙큼한 구준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꾸준히 정다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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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자신의 감정을 자각한 다훈은 그 후 준희 때문에 심쿵 연발. 결국 두근거리는 심장을 억누르지 못한 다훈은 준희에게 "라면 먹고 갈래?"를 시전! 드디어 먹나요, 라면! 아주 뜨거운 라면! +ㅂ+
수요 BL웹툰 <꾸준히 정다운> 15화 UP!
https://t.co/h3frIFk3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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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언제나 명랑하던 정다훈에게 닥친 고난!
자꾸만 사방에서 '준희'가 튀어나온다. 내 문자를 무시하는 싸가지 없는 친구 구준희가…
청춘의 아픔은 뭐다? 사랑! 귀염 포텐 터지는 청게물, <꾸준히 정다운> 15화
https://t.co/h3frIFk3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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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저 입술과 내 입술이...
이게 뭐야. 저 녀석은 하나도 기억 못 하는 거 같은데!
왜 나만 쌩쇼를 해야되냐고!'

오랜 친구사이었던 구준희, 정다훈.
두 훈남 사이에 변화가 생겼다!
우리, 계속 친구일 수 있을까?


대지, 다거 [꾸준히 정다운] 무료보기👉https://t.co/0FN2Zl0nCl

97 292
2019-04-24

오랜 친구였던 구준희, 정다훈. 두 훈남 사이에 변화가 생겼다.
준희에게 사과할 일을 만들지 않던 다훈이 처음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게 된 이유는?!
꾸정이들의 귀여운 청춘BL <꾸준히 정다운> 12화 UP!
https://t.co/h3frIF2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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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우리 그냥 삐-할래?"

꾸준히 친구였던 우리의 관계는
그날 이후, 묘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너와 나는 친구 이상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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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319
2019-04-03

오랜 친구 구준희가 던진 "우리 게이 할래?"라는 갑작스러운 말. 그때부터 '꾸정 세트'였던 구준희와 정다훈 사이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꾸정이들의 꾸정꾸정한 말랑&달콤 청춘 BL <꾸준히 정다운>, 매주 수요일 연재!
https://t.co/h3frIFk3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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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