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한 친구이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사람. 각자의 사정과 이유로 마음을 숨긴 채 묵묵히 사랑을 키워나간다. 친구여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10년이 넘는 시간에 두 사람은 지쳐가고 이제는 짝사랑을 끝내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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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사람.
각자의 이유로 마음을 숨긴 채 사랑을 키워나간다.
친구도 괜찮다 생각했지만, 긴 시간에 지쳐가는데….

너는 짐작이나 할까, 이런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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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잖아 그치✏️🔜 (~8/27)
우린 서로가 모르는 게 없는 사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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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봄처럼 여러분의 가슴을 설레게 할 5월의 신작
🌺<낙화유수>🌺는
오늘 밤 11시 에서 연재됩니다.


기념 RT + 마음 +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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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알파가 베타인 소꿉친구를 짝사랑하다가 못 참고 잡아먹는 이야기"

<대물은 세개가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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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친구면, 나 친구 없꾸!! '<'
구준희 X 정다훈의 <꾸준히 정다운> 정주행하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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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성 작가님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어지는 서양풍의 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보세요😉

“전하께서 황태자가 되시면 되겠네요.”
“…뭐, 뭐?”
“한번 해봅시다,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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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라르고 노블] 원 모어 찬스 by 송캐

“게이도 아니면서 네가 나랑 자는 이유는 뭔데?”

우리는 친구다.
키스도 하고 섹스도 하는…… 그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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