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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 정인헌 아직 못잊었구나.. 누가봐도 정인헌이네...
[샴스패치 단독] 쾌남 윤승호, 드디어 첫 병크 터지나? 어디서나 쿨하던 우주 대스타 윤승호가 촬영장을 찾은 한 팬에게 첫 눈에 인생 저당 잡혀 발닦개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윤쾌남의 마음을 훔친 미모의 일반인 남성은 본래는 배우 정인헌의 사인을 받으려 촬영장을 찾아온것으로 밝혀져...
드디어 정인헌 배우와 조우한 나겸둥 원하던 정인헌배우의 사인을 얻을 수 있었지만 쾌남 윤승호가 지켜보고 있었으니... (투비컨티뉴)
윤쾌남: "이 몸이 너를 보러 여까지 행차했다고~" 백머글: (정인헌 배우만 아니면 바로 차단각인데..)
ㅅㅂㅋㅋㅋㅋㅋ정인헌ㅋㅋㅋㅋㅋ악귀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승호 존나 웃겨 진짜ㅠ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