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지내다가 도저히 서로 못 견뎌서
고민끝에 다른 대륙으로 넘어가 살자고 윤승호가 말하는 날
정인헌 돌아왔는데
나겸이 본체도 안하고 떠나요 승호나리
하는거 너무 좋을듯 ㅋㅋㅋ https://t.co/rZEwdVAe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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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 : 자네 이름이 민인헌이라 했나?
헌 : 정..인헌
겸 : 됐다 내가 종 놈 이름까지 외울 필요 있느냐. 가서 씻을 물이나 길러오거라

정인헌 나온댔는데 개찬밥 신세 제대로 겪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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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 원래 취하거나 비몽사몽일 때 정인헌만 찾았는데 이제 당연하게 윤승호만 부르는 이 서사가 미쳤다라는 말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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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헌 생각하다 열받아서 나도 모르게 피자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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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끝나고 정인헌은 나겸에게로 달려가 패악을 부리는데
승: 감히 누구한테 손을 대. 이 변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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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 번. 팬들과 소통위해 라디오 생방하는 윤승호 디제이. 그가 맡은 프로의 메인 작가는 백나겸.
한 달에 한 번, 화제되는 책을 소개하고 저자를 만나는 시간을 십 분 가지는데 오늘의 게스트는 정인헌.

겸:승호님 오늘 게스트는 정인헌 작가님이고요. 최근 ‘조선으로 한 발자국’이란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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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만약 윤승호 이번 사건때문에 사형당할 위기인데 정인헌이 장원급제해서 구해주는거아님??? 정인헌이 아무리 윤승호 싫어해도 은혜갚는 구도는 나올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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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윤승호가 실제로 정인헌을 죽였을 가능성도 배제 못함.
-1부 끝에서 마지막 인사를 굳이굳이 권유한것과 민도령과 지화가 윤승호가 한 짓을 확인하러 정인헌의 집(으로 보이는 곳)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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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물속에 버리면 시간이 지나 점차 수면위로 떠오르게 됨 이때 희나가 본 연못 속 시체는 물을 어느정도 빼내야 자취를 보였음 즉 아직 버려진지 얼마 안된 시체이고 정인헌집에서 본 혈흔도 갈변되지않고 붉었던 걸로 보아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쑥떡에 의해 바로 목격할 수 있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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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합니다… 축하로 술을 가져왔습니다💗
👓고마워 아... 같이 마실래요?💗
인헌💗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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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ノーン!誕生日おめでとう🎶✨😆✨🎶生き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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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헌 짜증 나긴 했지만 죽일놈은 아니었는데 좀 불쌍 😢

이 집말고 죽어야 하는놈 세사람은 멀쩡히 살아 있는데…
1. 플립턴 - 주인새끼
2. 조개소년 - 사장새끼
3. 체크메이트 - 교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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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色の世界へようこそ🐍




ミンが受けら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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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헌 안경 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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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magined Inhun's childhood……😅

I drew this picture for you🥰💞
I hope you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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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첩 연출 좋았던게 너무 많지만 그중 하나가 사냥나갔을때. 인헌이 쏜 화살은 사슴을 쓰러뜨리기만 했을뿐 숨통을 끊은건 승호의 칼이었음. 결국 승호의 도움없이는 관직에 오르는 것이 어려운 정인헌의 처지와, 주제를 알라는 승호의 경고메세지 두가지를 보여준 장면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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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첩 사원증 트윗보고 들떠서 혼자 뇌절해본 캐설정,,✨

정인헌 30세
BD그룹 전략기획실 대리
입사한지 꽤 됐는데 줄을 잘못타 진급 못하는 만년대리.
사수로 만난 인턴 백나겸을 자신의 라인으로 끌어들이려고 노력 중일듯ㅋㅋㅋ (타래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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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랑 정인헌이랑 붙어있을때 특이점:
윤승호의 미모가 더 빛을 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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