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기계 방수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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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 작가님의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가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로 오픈됐습니다.😊

굴러들어온 알을 품었더니 드래곤이 태어났다.

"네가 내 세상의 시작과 끝이야, 아델."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 세계의 지배자, 난폭한 드래곤 왕자 지그문트와 그의 신부 아델의 파란만장 신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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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ere a moment in life that comes and g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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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뉴짤보고 감명받아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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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calm down?
닐과 에바가 개입한 기억이 이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가정에서 그려봤어요~오랜만에 조니랑 리버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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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는 리버 세상에서 젤 기여움 반박시 지그문트 사에 던져진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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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궤적 시리즈 - 지그문트 올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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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기계 만지러 회사 온 닐이랑 마주친 에바도 있었는데..,..가지쳐냈더니 없어진 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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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블리츠X] 다른 작업들은 모아서 : )
지그문트 / 나인하트 / 엘리쟈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저작권은 모두 넥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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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시리즈&닐에바 사랑하는 물개입니다~! 13년부터 시작해 어언 7년차..외로운 혼자덕질 생활을 청산하고 인생 첫 트친소를 올려봅니다! 두근..! 매우 가끔 닐에바 그리고 주로 RT랑 마음 많이 찍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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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억의 복주머니 모으러 다닐 것 같은 저승사자 닐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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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막 후반부에서 나오는 지그문트와 브륀힐데의 대화 부분 때문에 좋아하는 오페라지만, 굳이 쌍둥이 사이를 연인 사이로 설정할 필요가 있었을까? 아무리 신화를 바탕으로 지어낸거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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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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