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기계 방수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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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ere a moment in life that comes and g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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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ere a moment in life that comes and g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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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man]
im always late kdjghkd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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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calm down?
닐과 에바가 개입한 기억이 이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가정에서 그려봤어요~오랜만에 조니랑 리버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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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기계 만지러 회사 온 닐이랑 마주친 에바도 있었는데..,..가지쳐냈더니 없어진 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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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억의 복주머니 모으러 다닐 것 같은 저승사자 닐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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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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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
록시의 아이스크림을 뺏어먹는 롭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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