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직역 88년 >
몇 년이나 남았을까.
바라보는 그대들의 시선
편하지 않는 화살표
지긋지긋한 사랑
이 모든 요소들이 나에게 노역이다.
왜 이리 삶은 길어
나이게 이런 고된 징역살이를 시키는 것인지
명재원 종종 손목에 큰 시계 차고다니는데 이거 풀어버리는 게 매화랑 하고 싶다는 신호였으면 좋겠다. 키스하면서 매화 등 뒤로 끌어안은 팔 그대로 둔 채 양손만 살짝 움직여서 손에 익은 감각만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버리는 것도 좋고, 아니면 매화 눕히고 위에서 지긋이 내려다보면서
*그판세 로얄마치 장면을 참고해서 로가민호ts
포타에 올린 썰 뒤를 이어쓰면, 국경지대에서 중상을 입은 민호톄스는 수도에서 치료받게 됨. 그 와중에 자기 후배랑 같이 병문안 오는 동부 귀족 차우경때문에 지긋지긋함.
먜는 이렇게 지긋이 바라볼때가 제일 햄쥐같이 느껴진다고 생각됨..뽀뽀나 해버려(??
윤순포님 커미션이 젤 처음 맡긴 겨울먜 컴션인데 이거 참 좋아
벤10 파워퍼프걸 이건 이제 얘기만 꺼내도 팔로워분들이 지긋지긋해하실 것 같아서 다른추억을. 태곳적 그 옛날 파펖걸과 빌리맨디를 가지고 동인지(..)를 그리는 블리드맨이라는 와패니즈 작가가 있었고 암것도 모르던 12살?의 제가 좐나게 열심히도 봤습니다 어린 논바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