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2 조용히 점과 뽀뽀를 남긴 찜찜😚

567 1595

뭔가 찜찜한 장금이

0 0

230126 눈 오면 아미 생각하는 찜찜의 다이어리❄️

935 2915




찜마미와 귀여운 오리너구리 초코들!!!!

0 9


찜님 습작 그렸어요!!

16 88

찜찜님 할나 파시는거 보고 퀴렐로 한번 그려보고 싶었다

7 49


뱀파에유⬇️
폐가 돌아다니는 취미를 가진 키미밍
어느날 한 저택에서 진짜 뱀파이어를 만나게 돼버리는데...

4 30

오늘 영상
폭발은 예술이다

8 62

찜찜님 그림보상 받았습니다! 너어무 나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 39

나무쌤이 캐디하셧던 물의정령 찜찜님 쌤....사랑합니다...당신의 갓 에유를 망친 제 손을 용서해주세요....💕💞

3 11

풍경 종에 매달려있는 플레임님과 플동부~
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당

3 30

오랜만에 그려본 우리의 찜마미 ><
오랜만에 잡은 그림이라 손이 굳었는지 살짝 삐꾸가 있지만
이뿌게 봐주요 마미


3 24


현재 짜고있는 에유의 준님과 찜찜님입니다!

7 47

나 걔 구하러 가야 돼
두고 오기 마음 찜찜하단 말이지.

95 435

221224 크리스마스 요정 찜찜 다이어리 (feat. 절대 스포일러 안 되는 머리색)🎄

900 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