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량 목걸이 찬 + 좌절한 무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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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려보는 꽉 찬 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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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색감이 물들어 조금씩
정신을 차렸을 땐 알아볼 수도 없지
가득 찬 마음이 여물다 못해 터지고 있어
내일은 말을 걸어봐야지🎶

이제 시작 될 진혁이와 브이단의 두번째
이야기도 아름답게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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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 그 잡채
치마 일부 찢어진 틈으로 다리 보호대 찬 모습 매우 멋있다(ㅋㅋ 과거편이나 전편에 비해 무지 결연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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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이러케 기대에 찬 발그레 모습이었1는데 분위기 맞춘다고 좀 죽였ㅇ1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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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화하면서도 슬픈 얼굴을 가진 이 부인은 한국 북부 지방 출신이다. 일제에 끌려가 온갖 고문을 당하고 감옥에서 풀려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몸에 아직도 고문의 흔적이 남아 있었지만 표정은 평온했고 원한에 찬 모습도 아니었다. 타고난 기품과 아름다움이 전신에서 뿜어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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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하고 편집만하면 되는데 왜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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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기 찬 머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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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후기 아메리카의 곡룡류 공룡, 에드몬토니아입니다. 동시기 먼 친척인 안킬로사우루스 같은 꼬리 곤봉은 없지만, 앞다리 어깨의 큼직한 골침이 특징이에요. 보기에 꽤 흉악한 것이, 사람으로 꽉 찬 길거리를 걸어도 모세의 기적을 불러올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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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결의에 찬 표정으로 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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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님댁 우수에 찬 미남 그렸습니다
냉미남인듯 부드러운 인상이라 새로웠어요~! 같이 출사간날이라 그리면서 추억돋고 그랬네요... 그리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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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유다

나왔습니다 우리의 사별남이자 그텝의 취향 밀금
찬 그 커 대표(아님) 애 딸린 사별남이자 위에 독수리의 아빠. 안드로이드다. 실제 살아있던 사람이 뭐시깽..그런건데 뭐 그뭔씹이고...
새파랗게 어린애가 자꾸 자기 좋다고 붙는데 그냥 어린애의 치기라 생각하고 그냥 받아주는 아저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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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업데이트 알림🔔
범강으로부터 천화서고의 병폐가
범항임을 안 후공은
기억을 되찾고자 서책 '겨울'을 연다.

범항의 과거, 시리도록 찬 비극의 전말은…?
https://t.co/RlftRAiP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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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혁이를 작풍으로 그려보았다 🎨
* 반찬 외에는 트레이싱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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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이브.

추위를 지독히 싫어하는 소녀 ‘보미’의 저주로 거짓말같이 겨울이 사라진다!

졸지에 겨울을 없앤 마녀가 된 보미는 분노에 찬 동장군 ‘기백’에 의해 신선 세계로 납치, 한반도 겨울 복원을 위해 동고동락하는 사이, 냉랭했던 둘 사이엔 미묘한 감정이 싹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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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감사합니다!
트위터에서 api 유료가 되어서 추첨이 이젠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알티해주신 분들중 추첨 안 하고 꽉 찬 그림 잘 안그리는데 올리고 어그로나 끕니다! 알티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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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벨트를 2개나 찬 이유가...? https://t.co/RjKAXhx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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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방의 플레어로 함께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아님) 라서 참여가 많이 늦었네용 😵😵🍒🍒 ◠‿◠ 아나이스 블랑을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 반갑습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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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마음에 드는군뇽 흡족해용
그야 뭐 님이 드림 잘 먹여 줬으니까여 그러니까 더 줘요 (낫 꺼냄)
오 아니지 주세요
(리밋 찬 총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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