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난 홍규가 철이를 동경과 동시에 질투를 느끼는거같음... 일단 아무도 김철한테 함부로 하지못하는것도 그렇고 선그으면 남들이 그 선을 넘지 않으니까.. 반면에 홍규는 철이보다는 좀 더 남들한테 편하게 대해지는게 있긴함(용희의 원숭이발언이라던가.. 미애랑 티격태격하는거라던가 고구려중
욱먜 스터디 주변에 얘기 안하고 시작한다면?
홍규가 예민하기도 하고 몰래 공부해서 다음 모의고사 성적 올려서 놀라게 해주자~ 라고 말은 했지만 정욱이는 철이 간섭없이 미애랑 있고 싶어서임. 그런데 스터디 첫날 반찬 주러온 김철한테 들켜라.. 미애 책 찾느라 현관문은 정욱이가 열었음 아악
미애 아버님이 김철하고 유독 자주 마주친단말이지
김철한테 있어서 미애네 부녀같은 큐트계가 취향인거지 이짜씩 장인어른까지 귀여워해
아버님 진짜 김철 시점에서 유독 더 귀엽게나옴
ㅋ
ㅋ
ㅋ
ㅋ
경중-분당선으로만 출근하니까
아침마다 전철한테 집착광공 되어버림
왜 1분이라도 늦어요? 나 미칠 거 같애
사람 애간장 태우는 게 버릇이에요?
사람 돌아버리게 하지마요. 개빡치니까
경중이 1-2분 정도 늦는 거는 아양떠는 것 같다
존나 이 포즈로 전철 꼬라봄
반대로 김철한테 담배피는거 걸리면 (얼굴에 뱉을 기회 같은건 없어요) 그 자리에서
-..ㄴ..너..
하고 이표정 지으셔서 바로 사죄드림
김철은 누가 길빵하면 여친 호흡기 다 막거 인상 팍 쓰면서 (미친놈들이..애가 지나다니는데 이러면서) 지나갈 상이니까..
추석에도 레미는 본다 수요일 목요일 너무 바빠서 이제야 보네요
벌써 10화입니다. 기자정신이 투철한 예솔이 때문에
가슴철렁한 일들이 정말 많죠...
아니 근데 박정욱... 진짜 생각할 수록 어이없네 "안되는데" 이거 왜한건데 ?
맨날 황미애한테 문제 얘기만 하는거 개답답하네 빨리 니네집에 단둘이 공부방 초대하거나 김철한테 선포하라고 뭐든간에
현대 AU 맆맥 2세
첫째는 머리카락만 엄마 닮았고 성격 피부색은 아빠 닮음
둘째는 머리카락만 아빠, 성격 피부색은 엄마 닮음
첫째는 어릴 때부터 똑부러지고 냉철한 성격이지만 동생한테만 츤데레 느낌으로 잘 해줌. 둘째는 정이 많고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만드는 걸 좋아함. (누나바라기)
🐱
#张哲瀚 #장철한 #ZhangZheHan
환요들으면서 그린 그림.
재배포, 판매X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PNG로 사용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https://t.co/iE3dPNRM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