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1. 덴타스
형체를 찾고 싶어했던 촉수가 갑옷에 들어가 만들어진 생물. 현재 폐허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 인간형태에 모습으로 갖추고 있으나 본질은 촉수이기에 옷을 자기자신을 옭아매어 움직인다. 먹을 때는 촉수로 졸라 천천히 흡수하는 방식으로 주로 육식을 주로 삼으나 식물도 먹을 수 있다.
에리스
아마 이때 긴원피스잠옷에서 문어다리나 촉수가 나오는 그런걸 봐서? 좋다....하고 나온 캐디인듯? 치마 밑에서 촉수같은게 나오는..뭐 그런 캐디를 중점으로 만든 캐였구요..
단발을 못그리지만 도전~! 맨날 삼지창만 그리다가 특이한 앞머리 하고 싶어서 도전~ 했다가 지금도 잘 못그림
아케인 고대용 티저를 보면서 .............보라색깜찍이오징어외계인...........만 떠올리고 있음 하 책임지세요 큐트섹시외계촉수오징어천사님
이번 작업물 타임랩스~! 침식률이 올라갈수록 외관이 변하는 오버드 친구를 작업했어요~! 머리카락은 과정 줄이면서 퀄 올리는데 성공했지만 촉수는 불가능했다.. https://t.co/GEfBQKwV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