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총수 앤솔원고, 웹게재 또는 재록본 수록 허가가 나서 일부 재업로드. 야마타이 전재로 에테몬(+촉수) 조합으로 참가했었다. 여러가지로 즐거웠고 그릴 수 있어서 좋았다. 랜덤으로 그릴 스티커 결정할때 야마타이가 걸려서 운명이라고 생각.
10화에서 그리려다 포기한 엘푸쨩.. 촉수술사라는 설정인데.. 성인 만화에 나오기에는 넘 말랑볼따구처럼 생겨서 패스..!!
💖 라떼팬더 작가님의 신작
🪱 <무중력 로맨스> 연재 기념 RT 이벤트
RT 추첨을 통해 한 분께
🥔감자빵🥔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
(해외 거주자는 수령이 어렵습니다)
촉수 미인과 맛있는 감자를 드셔보세요 🐙❤️🔥
당발은 다음 업뎃일 4/14 ✨
(당첨 시 유료회차 소장 인증을 받습니다)
11. 덴타스
형체를 찾고 싶어했던 촉수가 갑옷에 들어가 만들어진 생물. 현재 폐허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 인간형태에 모습으로 갖추고 있으나 본질은 촉수이기에 옷을 자기자신을 옭아매어 움직인다. 먹을 때는 촉수로 졸라 천천히 흡수하는 방식으로 주로 육식을 주로 삼으나 식물도 먹을 수 있다.
에리스
아마 이때 긴원피스잠옷에서 문어다리나 촉수가 나오는 그런걸 봐서? 좋다....하고 나온 캐디인듯? 치마 밑에서 촉수같은게 나오는..뭐 그런 캐디를 중점으로 만든 캐였구요..
단발을 못그리지만 도전~! 맨날 삼지창만 그리다가 특이한 앞머리 하고 싶어서 도전~ 했다가 지금도 잘 못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