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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 하면 공 대사를 이렇게 과하지 않게 본새 안 구겨지게 근데 존나 야하게 잘 쓸까
요즘 19금 벨툰 공 중에 제일 좋아
다정공과 집착광공 그 어디로도 치우치지 않고 딱 중간 위치에 있어 정말 희귀한 공이야
느낌이 후회 키워드도 가져갈 것 같은데
절륜한 연상공이 아니라 연하공인 것까지 충격
가방에 달아 둔 체키 보다 새삼 느꼈는데 아이키 눈매 생각보다 얇고 날카로와서 너무 예뻐.. 평소엔 옆머리에 눈꼬리가 가려져서 순둥순둥한 느낌인데, 옆머리 치우고 보면 생각보다 얇은 고양이 눈매야 진짜 너무 예뻐 이 점이 나를 미치게 해 암크라잉
치우는...치우는 진짜 몬가 몬가임
몬가가 있음
그래서 간만에 다시 보러옴
빨간장발 쭉빵 날카로운 멋진여캐에는 뭔가가 있다...뭔가의 감동이 있다
그리고 아이크의 눈매가 그 분위기를 톡톡히 책임지지 않았을까.. 어케 이렇게 눈이 예쁘지.. 다정하고, 부드러운 눈매인데.. 옆머릴 치우면 눈꼬리는 살짝 올라가 있어서 옆머리 유무의 분위기 차이가 커서 좋아.. 속눈썹이 풍성하고.. 눈색이 신비로와.. 아랫눈썹도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