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는 얼굴 안나오지만

데비 < 빌 < 케일럽의 케일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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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b got in trouble after his very first match because he was more interested in the generators than survivors
케일럽 생애 첫 희생제 때 생존자들보다 발전기에 더 흥미 보였을 것 같음 (희생제 끝나고 엔티티한테 뒤지게 까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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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인데
텐구와 케일럽이 동거하기로 했습니다
딱히 둘이 동거하자고 얘기한건 아니지만
텐구가 눌러 앉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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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유쾌라고 판단되어 올립니다
케일럽 텐구 이메레 햇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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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로 복슬 케일럽 끌어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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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X케일럽

500일 기념으로 원본은 포타에 올려두겠습니다~!!

https://t.co/7D6xZzqO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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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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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사진이 너무 좋은게 카잔은 아래를 내려다보는 모습이라 좋고,,,,케일럽은 존나 아니꼬운 표정으로 눈만 흘겨서 옆을 바라보는 게 좋다
심지어 둘다 안광만 어둠속에서 빛나는 연출이라 너무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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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연말정산!
나도 정말 내내 얘만 그렸네.. 작업하느라 구멍 난 달은 땡겨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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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9 해적 스페셜 커튼콜
케일럽ㅣ현석준 배우
루이스ㅣ백기범 배우

케일럽과 루이스의 항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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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9 뮤지컬 커튼콜_항해일지
루이스 배우
케일럽 배우

발 길 닿는 곳으로
내 마음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슴이 이렇게 뛰는데
꿈을 꾸지 않을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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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7 18:00 뮤지컬 커튼콜 ”로우즈 아일랜드”
루이스:
케일럽:

내 아들 루이스. 똑똑한 루이스.
나와는 다른 루이스.
소설을 쓰겠다고 학교를 그만둔 멍청한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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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8 커튼콜 _ 로우즈 아일랜드
케일럽 루이스

케일럽이 루이스 안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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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형 제드랑 관계 짜고 노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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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크롭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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끕ㅠㅠ눈물난다 경찰복 사진보면서 그리다가 렉걸리더니 러프 날아가서 결국 흉상까지 밖에 못 그렸어..
심지어 케일럽 안 닮음ㅠㅠㅠㅠㅠㅠㅠ님 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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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장미빛으로 반짝였다-. 그리고 그 아버지는 17살 소년만큼이나 두렵고 어린 표정을 가졌다. 더 아름답고 뚜렷하게 그리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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